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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과 경찰까지 공격하는 좌파문화권력자들
Korea, Republic o 이무기 0 219 2011-10-06 12:57:19

문화계를 장악한 좌파들이 우리 국군까지 공격한다

 

지난 15년 동안 소위 민주화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담당하는 군대와 경찰에 대한 모독과 비하가
한국의 소설, 영화, 뉴스, 드라마 등에 심각하게 스며들어 있었다.

 

득세한 좌익세력는 특히 영상매체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유지시켜온 군대와 경찰은
인간성이 파괴된 폭도로 채색하는 문화선동을 열심히 해댔다.

 

'실미도', '웰컴투 동막골', '태극기 휘날리며', '화려한 휴가' 등의 영화를 통하여
한국 군대와 경찰은 존재가치가 없는 저주의 대상으로 그려졌다.

 

영화를 통하여 군대와 경찰을 학살자나 폭력배로 채색하는 좌익세력의 문화선동은
점점더 그 강도를 더해왔다. 그 최근에는 결과 '화려한 휴가'에서
한국군은 선량한 광주시민들의 학살자로 채색되었고,
'추격자'의 경우에 경찰은 국가의 세금이나 축내는 살인마보다
더 무능한 '식충'으로 채색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국내치안을 담당하는 군대와 경찰이
이렇게 나쁜 이미지로 덧칠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이다.


국민들이 이를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있으니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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