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통성까지 부정한 박원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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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변호사의 용공(容共)인식은 대한민국에 대한 폄하와 부정으로 이어진다. 그는 한국현대사는 “정의가 실종되고 모리배들이 득세”하며 “부패와 불의, 非인간과 反인륜이 만연”했다고 비난한다.
“해방과 동시에 당연히 처단되었어야 할 친일부역자들이 새로운 해방조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 아래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일제 때와 마찬가지로 시련과 고난을 당해야 했다.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에서 독립운동가와 그 유족들은 마치 ‘죄인’처럼 살아야 했다… 이 땅은 정의는 실종되고 힘에 의한 통치가 지속됐다.
민족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리배들이 득세했다.” 그는 또 같은 책에서 “우리 현대사는 참으로 정치적 혼란, 권력의 남용과 인권의 암흑시대의 연속이었다. 암살과 학살, 의문사, 고문과 처형, 투옥과 연금, 해직과 해고, 부당한 재산의 약탈과 몰수 등 그 피해의 유형과 피해자의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인권 유린이 이 땅을 억압과 수난의 도가니로 몰았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공산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의법(依法)처벌에 대해 몇몇 오·남용 사례를 과장, “암살과 학살, 고문과 처형, 투옥과 연금, 재산 약탈과 몰수가 이뤄진 암흑시대”였다고 비방한다.
‘국가보안법연구’에서는 이렇게 주장했다. “국가보안법이 적용되는 사건이 다른 어떤 시국사건보다도 더욱 처절한 피울음을 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참혹한 고문이 따른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국가보안법 사건이 일반적으로 조작된다는 사실과 통하는 이야기이다… 국가보안법의 존재는 국민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였으며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었다.”
박원순 이 사람 제정신 맞나? 아니 북쪽 사람 같다 말하는거 보니까 ㅠ.ㅠ 우왕 저런 사람도 서울시장 되겠다고 선거에 나오네 [출처] 대한민국 정통성까지 부정한 박원순씨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작성자 파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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