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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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愚衆)들이여 김일성 이가 대북한 인민에 발표한 약속“니밥에 쇠고기 국먹고 비단 옷입고 고래등 같은 집에 살게 해주겠다”고 공언한지 몇해였던가? 이미 흘러간 옛노래 로 전락한지도 반세기(半世紀)가 넘고도 오늘날의 비참한 병영국가 수용소 국가 지옥이 된지 오래 되지 않았나? 이 모두가 전설따라 심천리에 나오는 옛 이야기요, “사막의 먼~ 지평선상에 투영(投影)된 그런데 이들 사회주의 나 공산주의자 들은 세계를 붉은 핏빛으로 물들여 적화 혁명을 달성 어리석고 단순한 대중(大衆)이라는 순시적(瞬時的)으로 아무렇게나 급조된 조직에는 생각 그때 그때 공산주의자 들의 그럴싸 한 미사여구(美辭麗句)를 도배질한 선전 선동에 이지적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경제 성장보다 분배를 먼저 생각하는 건전치 못한 무지(無智)한 집단 공산당 이 지나간 자리에는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비 건설적인 투쟁에서 승리하여 약탈에 구(舊) 쏘비엩 련방의 70년 붉은 혁명의 결과가 1989년에 붕괴된 사연을 설명 하지 않아도 지금 우리 사회가 돌아 가는 모양을 보면 좌파 좌익 공산주의자 들이 김정일 의 지령에 가증스럽게도 위장된 민주투사 를 자칭하는 자들이 재래식 화장실에서 우글거리는 구데기떼 이들은 하나같이 국민을 위한다는 거짓된 화려한 구호로 일반 국민들을 기만 전술로 회유하여 그들의 세계혁명 전략 전술인 공산 혁명 을 성취 시키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산 체제를 선택했거나 사회주의 체제로 모습을 달리한 국가 치고 경제성장을 한 나라가 있는가? 눈비비고 크게 뜨고 보기 바란다. 어디 있는가? 1975년에 공산주의 월맹 군에 패망한 월남 이 그렇고 캄보디아 가 그랬던 것 처름 자유 민주주의 경제 체제에서 무엇이라도 배우고자 분투노력 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시사(示唆)하는바가 크며 좌익,좌파,공산 잡분자 들에게도 교훈 하는바 대단히 크다 할것이다. 끝으로 공산주의자 들의 세계혁명을 위한 음흉한 Profile 과 그들만의 혁명가 를 소개 한다. 국공내전 에서 승리한 공산당 모택동 군에 조선인 부대 동북민주련군(東北民主聯軍)이라는 명칭으로 내전에 참전승리후 점령지 진주시(進駐時) 선무공작시(宣撫工作時)에 40인조 교향악단이 동원되어 연주하던 혁명가 중 그 일부분 으로서 우리말로 번역되어 불려진 곡으로 다음과 같다. 공산 혁명가 를 볼 때 그들의 미사여구(美辭麗句)는 아름다운 미소 를 앞세운 변함 없는 똑 같은 틀에 찍어낸 복각물(複刻物)에 지나지 않는다 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그들의 붉은 마수(魔手)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공산당 에 대한 결론 은 유감스럽지만 이미 언급했지만 우중(愚衆)은 이를 감지 하지 못하고 눈앞에 펼처지는 공산 사기꾼 집단 좌익 좌파 들의 선전선동 놀음에 현혹되어 내자신을 상실해 가고 있슴은 실로 안타까울 뿐이며 판단력 없이 정신을 다른데로 팔다가는 싫고 좋고간에 우리모두 동반 침몰되는 비참한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달리 길이 없슴을 경고를 거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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