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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회님에게 이글을
하늘 4 457 2005-10-16 01:35:15
안녕하세요.
님이 그렇게도 한사람이라고 단정하던 하늘입니다.
저는 그사람중의 한사람은 아니거든요.
사람을 너무무시하지 마세요.
내가 무슨 쓰지 못할 글을 올렸기에 님이 한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열이 났거든요.
열심히 살려고 회사에서 힘든일 마다하지 않고 있는 저에게 뭐 한사람이라고 요새
일하느라 바삐 돌아다니다나니 글을 올리지 않으니 한사람이라고 착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너무 영리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는 내자신을 밝히렵니다.
저는 절대로 한사람이 아닙니다.
이인간은 XXXXXXX 교육생으로 퇴소된 한사람입니다.
저의 이름은 XXX이구요. 부산에서 살고있어요.
이만하면 됐겠지요
그런데 생각지않게 한사람이라니
말도 안돼.
내가 무슨 악하게 행동한것이 있다고 동지회님은 이렇게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사람을 모욕하지마세요.
그래도 인간으로 태여나 인간답게 살려고 애를 쓰는 저한테 그런글을 올리다니
너무 지나친 행동이 아닌가요.
사람을 잘알아보고 글을 올렸으면 해요.
집에서 출근하지 않고 숙식하면서 일하다나니 시간이 없어 이싸이트를 보니 너무나도 지저분하고 어지러워요.
특히 동지회님 절대로 저를 무시하지마세요.
님보다 낫다면 나은거예요.
저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엉터리 처럼 글을 올리지 않거든요.
이치를 따져가면서 글을 올립니다.
한가지 물어보겠는데 솔직하게 답변주기를 바래요.
왜 저를 한사람으로 보셨는데요.
내가 뭐 잘못한것이 있기에 그러는거예요.
한번 속시원히 말해보세요.
님이 그런 글을 올리느라고 하지마시고 님이나 열심히 살기를 바래요
저는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시간이 있으니깐 집에와서 컴퓨터를 보는것인데
너무 어처구니없어요.
님이 저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답글쓰기와 하늘이 쓴글을 모두 읽어봐주세요.
그러면 한사람이 쓴것이 아니라고 생각할겁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그렇게 속단하지 않기를 바래요.
다시한번 님의 글에서 하늘이 이러쿵 저러쿵 글이 나오면 그때는 진짜 용서를
못해요.
하늘님의 글을 다 읽어보고 판단하기를 바래요.
그리고 자신이 너무 잘났다고 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 무식이 아니니깐 모든면에서 글을 올린것을 보면 이치를 따져가면서
글을 올리거든요.
저의 글을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이런 글을 올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 궁금한것이 있다면 전화번호는 안되니깐
이메일주소를 드리겠으니 메일을 보내주세요.
kkb-72@hanmail,net.입니다.
동지회님 저의 말을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을 깊이 해보고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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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회 2005-10-16 02:30:27
    하늘님의 닉네임을 다른분이 도용하여서 생긴 오해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닉네임(하늘 포함)을 사용하여 동일 닉네임을 기존에 사용하시던 분들을 모함하였습니다.
    하늘(진짜)님껜 죄송합니다만 오해로 생긴부분이니 널리 양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난하신분은 더 이상 접속못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내용중에 개인정보는 수정하여 놓았고 아래에 있는글의 리플은 읽어보고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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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별 2005-10-16 06:23:49
    못된분들은 IP 차단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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