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지도자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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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4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세상을 살리는 지혜가 있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지혜가 있다. 세상을 살리는 지혜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지혜의 근원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이다. 악마의 지혜를 받은 김일성의 세력은 언제나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세상을 농락하고 있고 망치고 있다. 이런 자들을 이런 세력을 제압하고 도리어 그것들의 손에서 세상을 구출하는 것을 명철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명철이 최고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명철이라고 하는데, 문제를 제시하는 것만이 전부인 자들은 적의 패닉전술에 이용당하기도 한다. 전쟁은 二等이 없고 죽느냐 사느냐만 있을 뿐인데, 항상 이기게 하는 명철이 절실하다 하겠다. 항상 이기게 하는 명철에 관한 의미가 본문에서 나온 비유이다.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다.’ 악마의 술책을 항상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명철의 깊음과 솟쳐 흐르는 내와 같은 하나님의 명철만이 항상 이기게 하는 것이다.
늘 이기는 힘을 갖는다면 그것이 경제력이고 치안력이고 국방력이고 그것이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한 명철의 샘이 깊고 깊으며 솟쳐 흐르는 내와 같은 사람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국력이고 악마의 염통을 꿰뚫는 화살이라고 한다. 그것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 곁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이는 문제가 크다 하겠다.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의 관계설정에 유연성이라는 것이 권력을 잡고 대통령을 움직이고 있는데,
그것들을 붕괴시키는 명철한 자들의 입지가 좁아진다면 그것은 문제가 크다고 본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에게 그 명철을 펼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문제해결의 능력자들은 김정일과 그 정권의 붕괴를 목표로 하게 된다. 그것들과 상생을 목표로 한다면 이는 결코 그것들에게 이용을 당하는 것일 뿐이다.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하는 명철한 자를 요구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명철한 자를 요구한다. 그러한 명철의 분량이 한없어 그 깊이를 알 수가 없고 늘 그것이 솟구쳐 흘러나는 내와 같은 자들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실 때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 공급하시는 원칙을 세우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그런 명철을 가진 자들을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면 그런 자들을 찾을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그들의 결심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구하는 것이 절실하다.
그들을 구하지 않고 찾지 않고 그들을 알아도 그들의 결심을 얻는 삼고초려를 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하겠다. 김대중의 6.15세력은 그런 자들의 출현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는데, 결국 유연성이라는 회색분자들을 선호하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자기들의 이익추구에 용이한 자들을 요구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을 이미 대한민국 안에 준비하셨고 지금도 준비하고 계신다. 그들의 시대가 도래를 하는 것도.
간첩을 잡는 전문가들이 반역세력과 내통하는 것들을 발본색원하는 명철이 가득한 자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을 필요로 하는 정권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적들의 절치부심을 가능케 하는 기회를 보장하는 정권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재정비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명철한 자들로,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이 깊고 그것이 샘처럼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은 자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런 자들을 기용하고 등용하는 정권이 나와야 할 것인데, 그런 정권을 만들어내는 것은 시대의 선택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결국 악마를 선택하게 되고 악마는 그 손을 잡는 자를 이끌어 파멸로 던져 넣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악마는 그 손을 잡는 나라를 파멸케 한다. 누구든지 김정일 정권을 살려주려는 자들은 악마이다. 악마의 손이다. 그것들에게 서울시장자리가 잡히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을 찾아 나서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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