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님 저도 초저녁에 그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미 더러운 자의 모함임을 알았기에
픽-- 웃고 댓글도 달지 않고 친구들과 한잔 마셨습니다.

세상에 짬밥이란 소리가 있지 않습니까.
이젠 이 창에서 제가 굴러먹은 것이 얼마인데
그 글이 테스트님의 글 솜씨가 아니란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여기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아무리 익명을 바꾸어 써도 척 보면
누가 쓴 글이란 것이 대번에 알리지 않습니까.
저 글은 이창에 거의 처음 나타난 자가 분명히 쓴 글입니다.
그리고 글 쓴걸 보니까 분명히 무식한 놈인데 아마<대망>이란 애 같습니다.

그나저나... 테스트님이 나를 욕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것이
우선 우리들 서로의 믿음이 가는 최고의 조건이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망이라는 애는 한때 < NK조선> 창에서 미친놈처럼 놀다가
망신하고 쫓겨난 인간임을 잘 압니다.

그때에도 아마도 테스트님이 중국에 있을 때에
중국 놈의 더러운 앞잡이 질을 했던 대망이라는 놈을 천하에 고발 했던 것일 겁니다.
저도 그래서 그놈이 얼마나 무식하고 밥병신 인지를 좀 알죠.

감사.

두넘이 도토리키재보는식의 바보들이네
그넘을 두둔한 처방전이나 테스트라는넘 모두 백수멍충이들..........
아니 북한 알거지멍충이들이지

ㅎㅎㅎㅎㅎㅎ
왜들그래?
뭐가 가려워?
남이야 백수든...
아니면 갑부이든... 자유롭게 자기 식으로들 살아가는 사회에서....
남의 일이 왜그리 가슴아픈가?

내가 백수멍충인것이 그리도 가슴이 아픈가?
ㅋㅋㅋㅋ
내가 자네들 병 처방을 내려주지.
<가짜처방> 이라는 인간은 남의 집 일에 간참하는 < 바보멍충이 병> 에 걸렷습니다.

약 처방으로는 -- 미친개 똥을 음제에서 잘 말려서 가루를 내어 두고-
하루 식후 세번 한숫가락씩 더운 물에 타서 석달 10일간을...
한번도 빼놓지 아니하고 복용을 하면 효과를 실히 볼 것입니다.

처방던이라는 인간아 니넘이 거지같은 북한에서 살다 제목숨건지려고 이나라에 왔으면 열심히 일을하여야지 평생 백수로 사는것이 그렇게 좋다말이지.....
바로 너같이 일하기 싫어하고 놀기를 좋아하고 빈깡통의 대가리에 똥물이나 가득찬주제에 유식한척 뽐내는 일부 탈북자백수들의 주제에 제푼수를 모르고 미친개마냥 설쳐대고 이중적인 마음을 가진넘들이 제2의 안영길이와같이 공짜돈이라면 돈몇푼에 의리도 마음도 팔아처먹는 짐승들이야
글구 여기는 너같이 멍청한넘처럼 닉네임도 지마음대로 사용하는것도 배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