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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대남적화전술 중에 하나가 법치파괴
Korea, Republic o 수호자 0 250 2011-10-19 10:33:46

종북세력에 의해 법치가 붕괴


전교조에 의해 교육이 붕괴되고, 종북세력에 의해 법치가 붕괴되었다. 검사가 민노당에 가입해 전교조를 고발하면 불기소 처분을 하고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지 3년이 다 되도록 기소하지 않고 있다. 

 

 좌경화된 판사들이 30%가 넘어 국회에서 공중부양으로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민노당 강기갑을 무죄판결 했다. 간첩  왕재산은 주사파 지하조직인 「반미구국학생동맹」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검거되어 1987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10월 선고받은 것을 노무현정권은 2003년 7월 16일 국무총리 소속의 「민보상위」에서 민주화운동가로 인정되어 무려 1,400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국민의 혈세로 간첩활동 자금을 제공한 것이다.

 

그런데 종북세력들은 이런 간첩을 석방하라고 국정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 국책사업인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이 종북세력들의 난동으로 4년 4개월 동안 끌어오며 월평균 59억8천만 원의 국고가 손실 되고 있다. 해군기지를 지키던 해군대령이 시위대에 매를 맞고 경찰이 시위대에 감금되어 폭력 난동자들을 풀어주겠다는 각서까지 써주었다.

 

그런데도 경찰청장은 2011년9월29일 조찬강연에서 종북세력이 13만에서 2만5000명으로 줄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못하는 것은 80년대 민주화 투쟁에 나섰던 진보세력이 현재도 '직업운동가'로 노동계에 침투해 정치를 이념화하고, 환경 무상급식 국방 등 각종 사회문제에 개입하고 있다." "시위대가 불구속되면 '정의가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판사들의 생각이 문제라며 판사들이 제대로 판결을 해야 한다."고  책임을 판사들에게 돌렸다.

 

 종북세력은 반값등록금, 희망버스,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를 선동하여 국민의 정서에 불을 붙여 내년 총선과 대선을 뒤집으려 하고 있다.


 월남패망 전야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은 종북세력의 선전 선동에 무너졌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출마해서 시청에 인공기를 꽂힐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살길은 종북세력 척결뿐이다.

 

좌익들의 재집권을 막는 길은 국민들의 선거 혁명뿐이다.

이제 더 기다릴 시간이 없다. 국민들의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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