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과 전교조는 학교현장에서 사라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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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이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종북세력 뿐이다.
판사조차도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석을 기각 했다. 보석을 기각한 것은 유죄라는 심증을 가졌기 때문이다.
곽노현은 130만 학생들 앞에서 파렴치한 거짓말을 그만하고 교육감직을 내 어 놓고 재판을 받는 것만이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다. 후보에게 금품을 주고 사퇴시켜 당선된 것으로 드러난 교육감이 선의 운운하며 버티고 있는 모습은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불신만 조장 한다.
양심 있는 교육감이었다면 9월중에 사퇴를 하고 10월26일 재보선에서 새 교육감을 선출하게 했어야 했다. 그러나 곽노현에게는 서울교육이 망하던 아이들이 망가지던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일신을 위해 버티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다. 석방탄원 서명운동을 벌였던 ‘곽노현 공동대책위원회’ 측은 보석기각에 반발 하며 기각한 판사에게 온갖 욕설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9억 뇌물 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작년 4월 무죄를 선고한 1심 재판장이 김 부장판사다.
당시는 ‘정의의 승리’인 양 환호했던 종북세력들이 이번엔 자신들의 뜻에 안 맞는 결정이 나왔다고 반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보석 호소문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섰다. 범죄자를 내어 놓으라는 교육감들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학부모들은 곽노현의 보석기각에 환성을 질렀다. 곽노현이 풀려나 직무에 복귀해 학생인권조례, 고교선택제 폐지, 혁신학교 신설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서울 교육을 쑥대밭으로 만들 기회가 차단되었기 때문이다.
교육현장을 이념 교육장 만들어 갈등과 대림 그리고 무상 급식에 모든 재정을 쏟아 부어 서울 교육이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 곽노현에게 국민들의 마지막 충고는 하루 빨리 사퇴하여 학생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주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시민들도 각성하여 앞으로는 곽노현 같은 민중혁명가를 교육감으로 뽑아 서울교육을 망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출처] 곽노현과 전교조는 학교현장에서 사라져야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작성자 파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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