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2009.07.17) 프린트하기 중국 의 경제침략을 저지하자 중국이 세계 도처에 경제 원조를 구실로 파죽지세로 거점을 확보 확산 해 나가고 있는것에 눈돌려 깊이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쉬, 인도, 스리랑카, 몰디브, 브라질, 베네즈웰라 등등 좌경화된 동남 아시아,서남아시아 와남미 국가들은 불원간 중국의 펼치는 경제적 우산 아래에 전부 수용될 태세이다. 많은 국가 들에게 경제 협력 명목으로 자국의 국가 이익을 확보하며 미국의 빈자리를 메꾸어 나가는 형태로 집요하게 추진 하고 있다. 그들은 2조여달라 라는 막대한 외환 보유고를 힘자랑이라도 하드시 필요 하다고 판단 되는곳이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아낌없이 과감히 투자를 해 나가고 있다.
소극적 시각으로 이것은 타국의 일이라 생각할수 있스나 우리나라도 예외 일수 없슬 것 이라고 예상된다. 그것이 바로 우리 호남 무안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 하겠다고 하여 이지역의 대지 500여만여평을 통째 사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혀 오고 있는것으로 전해 듣고 있다. 이것은 우리로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중국이 무안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 하여 입주 하기 시작하여 중국땅 의 분신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그 아무데도 없다. 중국은 이 산업단지에 대한 우리정부의 필요한 출입에 동의 하지 않을수 도 있다. 일본도 대상에 들어갈수 있슬터인데 이를 제처 놓고 우리 무안 지역에 거점 확보를 하는 이유가 대단히 의심 스럽다. 이것은 중국의 거점일뿐 아니라 바로 북괴집단의 적화통일 의 거점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예상을 해야한다. 장거리 남침땅굴이 서해 해저를 통해서 무안 공단내에서 솟구쳐 올라 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 할수 있나? 북괴집단의 필생의 과업인 남조선 적화통일을 이루려고 악에 악을 쓰는 모양새를 오랫동안 지켜본 중국으로서는 적극적일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완전 적화통일이 된다면 중국으로서는 민주주의 진영과 완전히 격리될수 있는 한반도라는 안전한 차단 공간이 생기니 이를 마다할수 없슬것이다. 이를 계기로 북괴 집단은 적화통일의 호조건을 확보 했다고 쾌재를 소리높이 외칠것은 뻐-한일이다. 이것은 지나치게 방정맞고 앞서가는 생각일수도 있겠스나 우리로서는 항상 그들(공산주의자들-게는 가재 편이라 러시야,중국, 이 북괴편 이라는것)의 직,간접적인 위협에 항상 노출된 형태로 있스며 우리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을수 없는 중차대한 사안이다. 여타 국가들을 제외하더라도 우리만은 중국을 불러들여서는 절대 안된다. 월남의 대표적인 예가 있지 않은가? “디엔 비엔푸 전투”에서 현대적 장비와 우세한 병력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보 응웬 지압” 장군이 지휘하 하는 제4사단에 패퇴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그 “보 응웬 지압” 장군이 중국의 월남 경제 개발을 빙자한 진입을 거부한 사례를 우리는 의미심장 하게새겨야 한다. 우리집 안마당의 일부를 내주게 되면 회수하기는 대단히 어려워 질수 있기 때문에 이를 철저히막아야 한다. 우리의 시각을 국제사회에 돌리고 귀를 더욱 열어 중국이 지금 세계를 상대로 어떤일을 꾸미고 있는지 주시하고 우리국가 안보적 시각에서 대처 해나가야 하며 경제침략이 결국에는 군사적 침략으로 연착륙 할수 있는 반면 우리 국토가 점령 당하는 불행에 이어질수 있다고 예상하여 강력주장 하는바이다. (이상 2009년 7월17일 안보전략연구소 홈피에 올렸던 기사) 덧붙여서 중국의 풍부한 $화 자금을 이용한 우리 국채(國債)를 무려 오조원(五兆원)수준까지 매상을 해놓은 이 싯점에 이 국채를 이용한 우리에게 줄다리기에 끌어들이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 하겠는가? 더욱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핏줄을 악용하는 미래의 침략 행위를 주시하자 중국 사람들의 장기적(長期的)인 사고구조(思考構造)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는데 월남전 당시 우리 군과 현지 파견된 민간 기업직원들이 1960년대~1970년대 종전시까지 월남 에탄생시킨 “라이따이한” 즉 우리와 월남의 혼혈아 수백명을 물품 구입하드시 사들여 갔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뜻함인가? 앞으로 이 혼혈아 들에게 한국화 교육을 철저히 시켜 한국을 공략 할것이라는 풍문이 떠돌 정도였다. “그들의 깊이를 알수 없는” 음흉한 속셈 계략 이라 보아 틀림 없다 세월이 물 흐름 같아 그 혼혈아 들이 지금쯤은 30~40대 의 장년 년령층으로 성장 하여 한국화 교육에 의한 부드러운 침략? 정책에 종사할 기회를 노리고 있슬것이다. 정신차리지 못하면 우리 는 쥐도 새도 모르게 국토를 잃을수 있다는 긴장 된 정신자세로 한치 의 빈틈도 없이 경계하고 대비 해야 한다. 역사 를 도둑질 하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 한반도 적화 통일로 자유민주주의 를 저지하고 한반도를 민주주의를 차단하는 완충지대로 확보 하려는 그들의 책략이 숨어 있고 언제인가 즉각 행동에 옮길수있는 준비를 밀실에서 착착 진행하고 있슬것이다. 이글을 보고 잠고대 같은 소리 하지말라 비아냥거리 겠지만 중국사람들의 사고구조(思考構造)인 우공이산(寓公移山)의 교훈 아닌 교훈이 현실적으로 마음에 와 닿는다. 충분히 예측할수 있는 사안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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