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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走狗들아, 카다피도 끝났고 김정일도 곧 끝난다. 어서 轉向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11-10-21 18:11:23

[잠언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시민군에 의해 카다피가 사살되었다고 한다. 무아마르 카다피 사망으로 이제 남아 있는 장기집권 독재자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 북한의 김정일이라고 한다. 아들 김정은으로 3대째 권력이양 중이다.

 

장기집권 독재자의 최후는 늘 그렇게 피비린내가 난다. 장기집권을 하는 것에는 국민이 진정성이 있게 원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교만에서 비롯되는 독재로 장기집권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문제가 된다. 이런 자들은 오직 악마와 결탁을 한다.

 

악마는 교만으로 가득 찬 존재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악마와 결탁하여 그 교만의 힘을 공급받는 것이 독재자이다. 그 힘을 받아 악마의 방법을 구사한다. 교만으로 악마의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와 착취類들만을 동원 의존하는 것이다.

 

그렇게 집권을 연장 및 권력을 절대화 공고화 한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의 수령주의 권력은 수많은 인민의 살과 피로 구축되었다. 수령이 곧 법이 되는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실로 많은 사람을 죽인다. 비밀 수용소로 보내 극난의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김정일의 수령체제는 그렇게 강화된 권력이고 그 권좌이다. 자기들만의 순수성을 내세워 만에 하나들 까지도 의심 미연방지 차원에서 모조리 숙청한다. 이는 곧 교만이 군림하는 것을 말한다. 교만만으로 교만만의 군림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군림이다.

 

수령주의의 피로 만든 권좌에 교만이 그 악마가 군림한다. 그 교만과 그 악마는 하나님 여호와를 무시하고 대적한다. 그것들은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그 성도를 끊임없이 죽인다. 비밀수용소에서 상상할 수 없는 학대를 한다.

 

그런 것에서 나오는 공포의 힘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간첩을 내려 보내고 그것으로 수많은 간첩을 양성한다. 악마는 교만의 근원이고 김정일의 수령주의의 힘의 원천이다. 거기서 나오는 교만이 그것들의 모든 라인에 피처럼 전달된다.

 

그런 교만은 그 체제의 유일무이한 본질이다. 그 교만은 그것들의 순수성적인 본질로 굳어진다. 결국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의 속에도 그것들의 교만이 자리 잡는다. 그런 교만은 하나님과 사람을 무시하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누구든지 모름지기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려면 반드시 악마의 본질을 이기는 겸손으로 가득해야 한다. 그 겸손은 국민을 하늘처럼 받든다. 교만은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도리어 군림한다. 그것이 곧 교만과 겸손의 차이점이다. 참으로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대한민국 안에 혹 지도자들의 언행심사들을 보면 수령주의 교만이 드러나고 있다. 이는 그것들과 연결된 자들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본질이 마치도 화려한 스펙으로 인해 나오는 것 같은 눈가림으로 비취게 하지만,

 

사실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다. 국민은 하늘과 같은 것인데, 하늘을 조롱하는 자리에 군림하여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오로지 그것들이 무서워하는 자는 수령주의의 권좌이다.

 

모름지기 국민을 노예로 삼는 것은 곧 교만이다. 그런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잠시 잠간 권력을 유지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영영패망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에 국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것이 곧 겸손이다. 존귀의 앞잡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원안)을 제정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국민을 하늘처럼 받들게 한다. 인간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이라는 등식으로 굳어지게 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을 섬기는 하나님의 겸손은 모든 지도자가 가져야 한다.

 

사람을 하나님께 대하듯이 섬기는 것이 이웃 사랑이다. 그런 겸손을 가진 공직자는 참으로 추앙을 받게 된다. 하지만 국민을 우롱하는 지도자들은 교만한 자들이다. 김정일의 수령주의 교만 그것들과 내통하는 자들이 분명하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기피한다.

 

그들은 국민을 속이고 도리어 무시하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그것을 교언영색 견강부회 등으로 교묘하게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을 뿐이다. 거짓말의 달인들이 그것들이다. 교만은 언제나 기만폭력살인착취를 행동대원으로 삼기 때문이다.

 

병역문제 학력문제 모금문제 등등의 수많은 거짓과 의혹을 가지고 당당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시장이 되겠다는 자들의 본질은 교만이 아니겠는가? 이는 서울시민을 무시하는 안하무인 후안무치하기 때문이다. 교만이 그 속에 있는 것으로 봐서

 

그의 정체성이 김정일 수령주의 권좌와 연결된 자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런 힘을 받지 못하면 결코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서울시정을 장악하게 된다면, 김정일의 지시를 받는 해방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표심에 사기질 한다.

 

배수관에 숨어 있다 사살된 카다피의 길은 그렇게 종막을 고한다. 이는 악마가 그를 부려먹을 때로 다 부려먹고 파멸케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도 그렇게 망하게 될 것이다. 그가 평안하게 죽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카다피의 최후가 예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령주의 교만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잠시 속일 수는 있으나 그 본색은 결코 감출 수 없기에 그 교만에서 비롯되는 황당한 situation을 통해 패망을 자초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김정일도 곧 망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그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 곧 주구들은 이제 정신 차려 전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반드시 전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나오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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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동무 ip1 2011-10-23 05:20:18
    김정일 악마가 없어지길 원하는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남한의 한나라당을 지지하는듯한 말은 좀 그렇네요! 썩어 문드러진 한나라당 편에서 모든걸 바라보면 안되지요!

    얼굴에 화장품냄새 향수냄새 물씬 붕기는 나경원이가 겉으로 이뻐 보인다고 속 마음까지 정의롭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기독교인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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