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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고보니 대남赤化자금 현지조달책이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0 2011-10-22 12:24:13

[잠언 18:13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모든 것은 다 사연이 있기 마련이다. 그 사연을 다 듣고 나서 대답을 해도 늦지 않을 텐데, 자기주관을 절대시하는 자들은 언제나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하다. 그 때문에 자기주관으로 자기기준으로 듣고 판단하여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한다. 너무나 섣부른 예단이다.

 

대답은 적중해야 한다. 언제나 적중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적과의 대화에서는 틈을 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적의 한마디에서 앞으로 진행되는 말을 미리 다 알아낸다면 정확한 예감인 것이다. 제대로 된 예지능력은 상대의 수와 차원을 다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가을산행은 단풍이 가득하고 나뭇잎은 연갈색으로 바닥에 떨어져 쌓여만 간다. 거기에 아직은 땅속으로 파고들어가지 못한 독사들 뱀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보호색을 띄어 자기를 은폐한다. 이는 적들로 읽어내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그런 보호색을 가진 자들이 있는데.

 

특히 적화자금현지조달책이라면 더욱 보호색을 띄어야 할 것이다. ‘운다름아’ 자선단체의 모금으로 내세운 것은 보호색이다. 그것들은 거기서 모아진 돈으로 적화를 위해 일하는 행동비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도 보호색이다. 빙산의 일각적인 개념이다.

 

아마도 그것들은 2012년 강성대국 원년이라는 코드로 마인드하고 있을 것이다. 소위 말해서 2012년 코드는 저들의 자금 모집 관리 운영 지출 사후관리 등을 담는 비밀코드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사람의 인식의 범주는 거의 같기 때문이다.

 

각 사람의 비밀번호는 각 사람의 인식의 특별한 범주에 있다. 그처럼 그것들의 복잡한 시스템을 움직이는 자들의 마인드코드는 언제나 인식의 범주를 넘어설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수령주의의 노예는 스톡홀름적 주인의 목표에 있다. 이를 적화자금마인드비밀코드라 하자.

 

다음은 筆者의 가상이다.

 

<2012년의 2는 1과 1이라는 의미다. 1은 김일성 김정일과 노동당과 기타에서 내려 보내는 공작자금이고 그 다음의 1은 현지조달자금이다. 1과 1의 합은 0이다. 곧 2012년에 앞 그 20은 12출입구로 수입 지출한다. 그 12로 12를 감시은익하되 예술적 완벽을 요구목표한다.

 

0은 1과 1의 자금을 총 관리하는 곳인데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수입 지출 통제 총괄 및 모든隱匿을 하는 곳이다. 우리 정보기관은 바로 그 0의 장소를 그 인맥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0은  검은경제처럼 보이게 한다. 언제나 지하에 있다. 하지만 그것의 입출구가 있다.

 

그 출입구는 2012년의 12에 해당된다. 3×4=12, 2×6=12가 된다. 3×4의 의미에서 3은 김정일 자금 노동당자금 통전부등의 자금을 의미한다. 거기서 4를 곱하기 하는데 그 4의 의미는 현지조달을 의미한다. 현지조달 그 수입의 4출처를 말하는데, 그 1은 정관계이다.

 

그 2는 미망인이다. 그 3은 기업이다. 그 4는 사방향의 자선사업을 빙자한 모금이다. 그 1은 정관계의 기득권에서 만들어 내는 자금이다. 이를 호스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더 큰 호스는 기득권의 미망인들이다. 그들의 자금의 총액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4의 1과 2의 돈으로 인맥을 총동원하는 환투기 및 기업에 주식을 투자해서 내부자 거래 사채시장진출 등으로 상상할 수 없는 돈을 만든다. 또는 은행에 집어넣어 부실은행을 만들어낸다. 그런 돈으로 북으로 조공을 보내고 대선 및 총선을 대비한다. 그 다음은 3의 돈이다.

 

기업에서 우려내는 돈인데, 또는 기업을 만들거나 기업에서 음성적으로 나오게 하는 돈이다. 거기에 각종 계주나 각종 다단계나 종교 단체 등 각종 이익단체가 포함된다. 향락산업도 여기 포함된다. 그 돈으로 정치인 언론인 학계 및 군대에 사회중추에 돈을 뿌려 매수한다.

 

마지막으로 4의 해당되는 것은 자선을 빙자하여 여러 가지 명목으로 돈을 끌어댄다. 이를 빨대차원으로 본다. ‘운다름아’처럼 명색이 참 좋은데, 그 돈을 적화 행동비용 및 대원에게 공급한다. 이 또한 눈가림이다. 앞에 열거한 모든 자금을 감추기 위한 보호색일 뿐이다.

 

강성대국의 원년이라는 말 속에는 元年, 둥근 원을 연상하게 된다. 원은 또한 대한민국의 화폐단위이다. 자본주의를 자본으로 무너지게 하여 모든 자본을 김정일의 원화격상 및 것으로 만든다는 의미가 그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착취한다는 말이다.

 

2×6=12는 12는 시비(是非)로 읽을 수 있다. 시비가 될 만한 것을 관리하는 2개의 총책과 각기 6개 부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북에 하나의 총책과 남에 하나의 총책 각기 6개부서인데, 이부서가 참으로 중요하다. 모든 것의 흠과 틈은 공격당할 빌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각기 자금모금과 지출 상황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점을 또는 배임 및 유용을 철저하게 감시 감독하는 기능도 있고 누군가 배반변절하면 그것을 처치하는 기능도 있고 수입과 지출에 발생하는 모든 시비를 사전과정사후에 즉각 해결하는 기능도 있다.

 

각기 6개 부서를 각기 특정하지 않는 것은 1요원이 6의 기능을 다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서의 운영은 파도처럼 이다. 파도가 연속으로 다가와서 해변에 난 발자국을 지우기 때문이다. 하여 그 12를 이루는데, 是非를 施肥로 만든다는 의미다.

 

또는 기념비적인 것 마치도 詩碑 詩를 아로새긴 것처럼 완벽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의미로도 생각해야 한다. 3×4=12는 2×6=12로 완성한다는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12개의 출구가 곧 12개의 수입구가 되고 그것을 관리하는 부서가 남북으로 12개이다.

 

2×6=12는 은익 및 관련자 관리부서일 가능성이 크다. 아마도 그 일을 위해 5만 여명의 남파공작원이 내려와서 일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5만 여명이 수입 및 지출에 관여하여 흔적을 지우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들의 눈에 현지자금조달책은 감시의 대상일 수 있다.>

 

 만일 필자의 가상이 어느 정도 유사하다면, 

 

지금 모 시장선거에 나서는 인사는 얼굴마담정도, 그 팀의3×4=12에 4에서 4에 해당되는데 그 123보다 서열이 낮을 것일까? 그 반역산업의 엄청난 규모를 대통령은 알 것이다. 그것을 국민에게 그대로 고하지 못하는 것이 이 나라를 잡아먹으라고 도망치는 삯꾼의 모습이다.

 

이런 것을 읽으면서 그럴싸하다면, 또는 類似하다면, 그럴듯하다면, 이것들을 발본색원할 방법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4개 팀의 대남적화자금책이 지금도 종횡무진한다.

 

대한민국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은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 본문은 말을 다 듣고 나서 대답을 하라고 하셨는데, 과연 독자의 반응은 여러 가지 일수도 있을 것이다. 2012년 강성대국 원년이 곧 저것들의 적화자금마인드코드라고 말한 것이 그럴싸하지 않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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