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朴캠프에서 투표당일 SNS독려를 했다면 선거법위반, 당선무효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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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8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공정하게 제비를 뽑는다면 누가 무엇이라 할 것인가? 강한자들이라도 공정한 것이면 굴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번 서울시장보궐선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투표율을 끌어올린 건 출·퇴근길에 투표장에 몰려온 20~40대 넥타이 부대였다. 이날 서울시장 선거에선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중 406만6225명이 투표했는데, 오전 6~9시 사이에 91만452명(10.9%)이, 오후 5~8시 95만2317명(11.4%)이 투표했다. 총 투표자의 절반 가까이가 출·퇴근길에 투표장을 찾은 것이다. 지난 4월 분당을 선거 때도 비슷한 일이 벌어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승리했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저녁에 나타난 넥타이부대의 정체를 생각해야 한다. 만일이라는 가상을 들어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朴캠프에 의해 자행된 ‘교묘한 부정선거’가 아닐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 중요한 단서는 다음 기사에 있는 것 같다.
「오후 한때(정오~오후 5시) 시간당 평균 투표율이 2.9%로 낮아지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강세 지역인 서초·강남·중구의 투표율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된 방송 3사(社)의 출구조사에선 줄곧 박원순 후보가 5~10%포인트 차이로 나 후보에게 우세를 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정치권에 돌았다. 그런데도 박 후보 측은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비상 상황"이라며 SNS 등을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냈다. 퇴근길의 넥타이 부대를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엄살'이었던 셈이다.」
단서1:「하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된 방송 3사(社)의 출구조사에선 줄곧 박원순 후보가 5~10%포인트 차이로 나 후보에게 우세를 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정치권에 돌았다.」
단서2:「그런데도 박후보 측은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비상 상황"이라며 SNS 등을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냈다.」
단서3:「이처럼 투표율을 끌어올린 건 출·퇴근길에 투표장에 몰려온 20~40대 넥타이 부대였다.」독려를 보낼 수 있는 受信人이 이미 확보되었다는 것이다. 넥타이부대가 나오도록 독려했다는 것인데,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전체 인구는 1033만883명(6월30일 기준,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재외국민 3만2367명·외국인 1만1630명 포함)이며, 이 가운데 선거권을 가진 선거일 현재 19세 이상 주민(1992년 10월27일 이전 출생자)은 모두 837만9172명(재외국민 3만1077명, 외국인 1만1630명 포함)이다. 세대 수로는 총 425만2920세대며, 예상 부재자 수는 17만9180명에 이른다. 그러나11일까지 서울 지역 각 구 선관위에 배달된 부재자 신고서는 11만6000여 통인 것으로 알려졌다(10월13일 파란뉴스)」
朴후보는 53%(2,158,476표), 羅후보는 46%(1,867,880표)을 얻었는데, 48.6% 투표인수가 4,070,081이다. 7%로 차이로 羅후보가 진다. 퇴근 시간대의 투표율은, 오후 5~8시 95만2317명(11.4%)이다.
투표는 전체 25개 구 424개동 등 총 2206개 투표구 투표소에서 실시되는데, 952,317명을 100만 명으로 2,206개 투표구로 나눈다면 한 투표구에 454명 정도다. 적어도 500명의 회원을 관리한다면 박빙이라는 또는 근소한 차이라는 것을 전제한 그 다음 카드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인데, 박빙이나 근소한 차이라는 정보의 유출 곧 그 정보를 방송3사의 출구조사로 알아낸 것이라 하는데, 출구조사 그것이 공정한 선거를 해치는 흉기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때문에 출구조사를 원천봉쇄해야 하는 것인데,
출구조사로 상황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된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한 투표구에 500명을 모아 두었다가 저녁시간에 투표하게 하는 것이다. 그 동안의 투표성향을 계산해두었다가 기본 표에 더하기 알파를 해서 작전하는 것으로 박빙이나 또는 僅少차이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계산에 두자. 그것을 출구조사가 가능케 한다. 출구조사 내용이 확정적 고의에 의한 유출이 되었다면, 출구조사가 유출된 이유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미리 정치권으로 흘러간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출구조사의 정보를 확보하고 한 투표구에 可用 1000표를 관리할 수 있다면 이길 수 있다는 계산이다. 만일 그 관리를 돈으로 하였다면, 그에 상응하는 것으로 하였다면, 만일 조직관리비 1인당 및 또는 한표당 20만원이면 서울의 총 투표구수 2,206이면 4,412억이다. 만일 10만원이면 2,206억이다. 反逆 산업에서 2,206억은 껌값 정도라고 한다면 4,412억은 교통비정도이고, 아마도 총 1조가 들어가도 可用자금이 넉넉할 수 있을 것이고, 남한적화를 위해 그동안의 모아 둔 것의 빙산의 일각일 뿐일 것이기에, 이런 상상도 가능할 것 같다(참고적으로 서울시 예산이 20조인데). 방송 3사가 공동 출구조사를 한다는 것은 담합의 공신력을 높여 선거전 출구조사와 선거당일 출구조사의 근사치를 만드는 것에 있다면, 이도 수사할 대상에 넣어야 할 것이 되는데,
출구조사를 못하게 하는 것이 우선적인 중요한 관건이라 하겠다. 그 다음에는 투표구마다 가용인력의 구조를 알아내고 그것의 불법성을 그 여부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박 후보 측은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비상 상황"이라며 SNS 등을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냈다.」
만일 박캠프측에서 비상상황이라는 SNS 등을 보낸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당선무효에 해당되는 중대한 선거법위반이다. 특히 출구조사가 나돌아 선거판을 좌지우지하게 한 것이라면, 이도 또한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거기다가 선관위 사이트와 朴캠프사이트에 디도스의 공격은 또 다른 상상을 자극한다. 만일 그 공격이 羅후보의 승리가 朴후보의 승리로 둔갑하도록 소프트를 심는 공격이었다면, 이는 김정일의 서울침공의 양동작전중 그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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