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정신차려야 종북정권 막는당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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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좌파(左派)정권’이라고는 해도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좌익(左翼)세력이 업힌 형국이었다.
물론 김대중-노무현 자신이 그런 성향이었지만,
그래도 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김대중의 부분적인 신자유주의적 정책이나 노무현의 한미FTA는 그래서 가능했다.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좌익세력이 주력군(主力軍)으로 정치전면(前面)에 나서고 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박원순으로 상징되는 세력의 본질은 친북(親北)좌익이다.
손학규의 민주당은 이제 좌익세력에 빌붙어 가는 형국이다.
이는 2012년에 좌익세력이 정권을 잡을 경우에는
이를 제어할 브레이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들이 정신 바짝차리고 감시를 해야 한다. 붉게 물든 서울을 보고싶지 않다면 [출처] 보수가 정신차려야 종북정권 막는당꼐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작성자 갤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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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나 소위말한 당신들의 지지층의 주장에 동조하지않으면 모두 좌파인가..
당신부류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개념부터 정립해야할듯하오.
수많은 다양한 의견과 토론. 상호존중. 결론이 나지앟으면 투표로 다수결 결정.
그결정에 모두 인정이라는 민주주의 근간을 무시하고 좌파니 좌익하면서 아이러니하게 위쪽 김정일 집단이 하는짓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행동을하니 말이오..
사실 좌익 우익은 프랑스혁명시 나온말로 프랑스 왕의 오른쪽에 서있던 사람들은
지주,기업가,부자,의사,변호사 같은 사람이었고 왼쪽에 서있던 사람들은 농민,일반 시민,노동자같은 사람들이 서있엇다해서 좌,우 라는 개념이 여지껏 내려왔는데......
그래 당신들은 우인가 좌인가...
그런 개념자체도 없이 무조건 좌파 좌익 빨갱이 라고 거품물고 상대를 비난하는 무식을 범하지말길 진심으로 바라오.
김정일독재는 독재대로 비난하고 척결해야하고 북의 불쌍한 인민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야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와 사명을 철저하게 가져야겟지만 그 연장선상에서 대한민국의 다양한 의견을 자기부류와 다르다고 김정일과 동일시해버리고 무슨 종북이니 어쩌니 매도해버리는 행태는 제발 버리시길 바라오.
대한민국의 4500만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이미 어떤 북의 야욕이나 노림수따위에 넘어가질않으며 설령 만에하나 진짜 종북주의자나 빨갱이가 암약한다해도 얼마든지 걸러내는 능력이 있다오..
캐캐먹은 색깔론이나 종북 좌익 좌파따위로 호도할려고 해봐야 오히려 역풍으로 되돌아 온다는것을 서울시장 박원순씨를 보고 느끼지 못하였다면 상당한 문제라고 생각되오.
김대중 노무현 역시 북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전정권과 다를뿐이었고 자신들만의 대북정책을 이끌고 나갔을뿐아니겟소? 대북정책이 서로 다를뿐이었고 그 결과로 국민이 당신들 대북정책은 맘에 들지않으니 투표로 심판한것이고..
모든것이 건강한 민주주의 모습의 하나 아닌가...
두눈을 한곳에만 두고 집중하시지말고 다양하게 보시길 바라오.
탈북자들이 오히려 더 열심히 선거에 동원되는데...
남한의 늙다리들은 집구석에 하루종일 구겨 박혀 있으면서도
선거장에 전혀 가지를 않는다.
그분이 아니다.
늘어빠진 제한몸 거두겠다고 선거장이 아니라
배낭 꿍쳐메고 하루종일 산에 가서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것들에게서 바랄 것이란 더는 없다.
김정일이 바란것이 바로 그것이다.
젊은 것들은 대가리가 병들고 ...
늙은 것들은 몸이 병들고...
병들고...병들고... 병든 남한땅은 구새먹은 통나무와 같은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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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에 재간둥이야...
네가 뭐를 좀 아는척 하는데...
물론 네말이 맞는것도 있어.
그런데 말이야.... 원숭이는 철저히 김정일의 졸개이거든.
그래서 우리가 반대 하는것이지...
남한의 새로운 세대나,,,,민주주의를 반대하는게 아니다.
즉 자유민주주의 탈을 쓰고 김정일의 지시를 집행하는 자들을
너희들은 분간을 못하기 때문이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29 11: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