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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選擧侵攻, 북한인권으로 극복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5 2011-11-01 18:18:14

제목:김정일의 選擧侵攻, 북한인권으로 극복하자. 傀儡市長으로 傀儡政權을 만들고자, 2040 증오와 분노를 부추겨 정치세력化하는데. 

 

[잠언 18:23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부자를 증오하는 세상은 가난을 초대하는 세상이고 가난한 자를 능멸하는 세상도 가난을 초대하는 세상이다. 가난한 자와 부자간에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어낼 때 비로소 세상은 절대가난에서 벗어나서 빈부차이의 간극을 좁혀갈 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에게 나라를 팔아서 오늘의 이익을 사는 2040의 선택의 변명은 부자에 대한 증오와 그 부자 편에 서서 부자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분노에 있다고 한다. 자기 한계에 대한 증오와 분노는 자기발전의 에너지로 삼아야 하는데,

 

남의 탓으로 돌리라는 선동의 결과물이다. 그것은 2040이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쟁력이 없는 자신을 분노하고 증오하여 그 에너지로 경쟁력을 갖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인데, 도리어 그것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수법은 얄팍하지만 너무나 편리함을 준다.

 

자신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을 하지 않고 그 잘못됨을 타인에게 전가하기 때문이다. 부자를 감싸는 정권이라서 자기들의 경쟁력을 발휘 못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의 경쟁력이 미미하기 때문에 받게 되는 자업자득임이 분명하다.

 

함에도 짐짓 李정부가 부자를 감싼다고 설정하고 증오와 분노를 일으켜 그것으로 인력시장교란 강매하는 짓을 한다. 그들에게 어쩌면 그 짓을 할 수 있게 하는 선동세력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수요는 공급을 부른다고 현실적인 판을 바꿀 선동세력이 필요했던 것이리라.

 

나라가 망하든지 국가경제가 망하든지 상관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2040의 이기심은 SNS로 소통하면서 거대한 세력이 되고 있다. 그 짓을 부추기는 선동세력의 정체가 김정일의 괴뢰시장 괴뢰정권을 내도 알바가 아니라고 한다.

 

그런 市場은 경쟁력이 없는 것이 나라와 경제를 볼모잡아 높은 값을 쳐달라고 하는 짓을 담합하는 곳이다. 인력시장교란, 인간에 대한 독해력 문제해결의 독해력 미래에 대한 독해력 하나님에 대한 독해력이 없거나 미미한 것은 곧 그가 경쟁력이 없는 것인데

 

이를 비싸게 사달라고 강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강매는 나라와 경제를 파탄나게 한다. 또한 그것은 경쟁력이 없는 자신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자들의 출구가 된다. 그런 출구와 시장은 완전히 폐쇄해야 하는데 편승하는 政商輩들이 있다.

 

2040의 선택으로 선출된 지도자가 나오면 없던 경쟁력이 갑자기 생기는 것은 아닌데도, 그런 지도자가 나오면 일확천금과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지고 싶어 안달한다. 그것이 오늘의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그들이 가진 사고체계가 성숙치 못한 것임을 의미한다. 어려서부터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난 세대만이 가질 수 있는 결과물이다. 모든 것을 부모에 의해 무상으로 공짜로 받아먹고도 큰소리칠 수 있는 腦 구조 心性 구조,

 

거기서 형성된 장애적인 사고체계이다. 인간은 인간을 섬기는 독해력, 세상문제 해결에 대한 독해력, 인류 미래에 대한 독해력 하나님에 대한 독해력을 얻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을 얻기 위해 부모의 투자를 활용해야 하는데,

 

다만 그것마저도 부모가 해줄 것으로 믿고 그런 경쟁력을 키우는데 게을리 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낙오한다. 그에 따라 부자에 대한 증오와 정부에 대한 분노를 낸다. 경쟁력은 없어도 강매 곧 한 표 권리로 담합 몸값을 높여 흥정하는 후안무치 안하무인이 나라를 망친다.

 

부모가 과잉보호를 한 결과는 결국 그들의 정신적인 未成熟, 그 미성숙함이 자신들의 잘못됨과 잘못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그런 짓을 하게 하는데, 결과적으로 나라를 망치는 세력으로 커져가고 있다. 물론 그들은 일종의 수증기이지만 그것을 결집케 하는 자들이

 

가진 노림수란 무엇인가? 김정일의 괴뢰들이 그들의 심리를 깊이 꿰뚫고 그것으로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고 태풍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부자와 가난한 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세상 섬기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하였다. 이 모든 화근은 김정일의 남한적화에 있다. 그것을 위해 선동이 필요한 거고 그 선동 대상이 곧 이기심이 극한 2040이기 때문이다. 이는 2040표심으로 김정일의 괴뢰정권을 세우려는 것이다.

 

북한인권의 실상을 알면 알수록 부자의 증오와 정부에 대한 분노가 없어진다. 북한의 처참함의 현실을 외면하니 이런 선동에 먹혀들어가는 것이다. 이웃의 불행을 외면하고 자기 자식만을 돌보는 과잉보호라는 것은 결국 나라를 망치는 세력을 육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문화에 젖는 대한민국은 북한인권에 너무나 인색하다. 그 인색함은 모든 방면에 김정일의 세력이 들어와서 자리 잡고 큰소리치도록 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에 대한 무관심이고 이기심의 결과다. 그런 이기심은 과잉보호로 극한 이기심의 세대를 만든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어서 속히 북한인권을 철저하게 다뤄야 한다. 저것들이 온갖 공갈협박으로 방해를 한다고 해도 반드시 이를 다뤄야 한다. 대통령은 대북유연성을 버리고 정상회담을 포기하고 북한인권법(원안)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곧 2040의 망령됨과 김정일 그것들의 선동을 극복하는 길이다. 국민이 북한의 그 참혹성을 깊이 전율하면 그것으로 2040의 세대를 징치할 수 있게 된다. 그 공감대가 결국 김정일의 세력을 묶는 포승줄이고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해방을 이루는 핵무기가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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