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성들의 1등 신랑감은 ‘열·대·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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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함-애정’ 주요 조건 꼽아
<IFRAME id=photolinkframe style="DISPLAY: none" src="http://p.lumieyes.com/encodeB_donga.asp?domain=http%3A%2F%2Fnews.donga.com%2FPolitics%2FNew%2F3%2F00%2F20111105%2F41654359%2F1&idx_campaign=2327,2407&ev=PV"></IFRAME> 4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탈북자들을 인용해 내놓은 보도에 따르면 열대메기는 여성을 열렬히 사랑하고(열), 대학을 졸업했으며(대), 노동당원증을 메고(메), 찬장 등 5가지 가구와 냉동기(냉장고) 등 6가지 가전제품을 뜻하는 ‘오장육기(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북한 여성들은 과거 노동당원이나 군인 등 북한에서 사회경제적으로 신분이 보장된 남성을 배우자로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자상함이나 애정 같은 조건들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여성들은 장마당 활동 등을 통해 가정의 경제권을 쥐게 되면서 결혼관도 바뀌는 추세다. 배급체계가 붕괴되면서 군인을 비롯한 남성들의 경제력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DB CD를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는 한국 드라마도 큰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탈북자는 RFA에 “한국의 드라마 ‘겨울연가’에 나오는 배용준과 최지우의 낭만적인 사랑은 많은 북한 여성을 매혹시켰고 그때부터 젊은이들의 연애 풍토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남한 여성들의 1등 신랑감은 ‘열·대·화·기’
결국은 어느나라이던간에 같고 같지 않은가? 참 이기사 쓴 기자 아줌마 처음 듣는소리처럼 기사 올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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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북한에 60평생을 시집한 번 가보지 못한 노처녀들이 부지기수요. 뭔 말인가 하면 여자가 남자보다 너무 많아 어떤 이들은 남자 품에 한 번 안기는 것만으로도 평생 소원을 풀었다고 하는 정도예다...
그 이유로 북한 남성들이 여자들한테 쓰잡을데 없이 큰 소리 치는 것 아니겠소?
좀 알고나 글을 올리시던지...
멍청이같은놈아/
너는 그럼 달나라 북에서 살다 지구로 내려 왓냐?
내가 북에서 30년 살면서 그런 여자는 못보앗당?
미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