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생을 속여 김정일의 남한적화 소모품으로 만들도록 언제까지나 방치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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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08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사람의 영혼은 그릇이라는 개념을 갖는다. 그 속에 무엇을 담는가에 따라 생사화복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전부 담으신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모본을 보이신 것이다. 학생들의 영혼 속에 김정일의 거짓말을 담고자 온갖 짓을 하는 전교조를 본다.
아이들의 마음에 가득한 거짓말 주입과 SNS괴담선동의 의미는 파멸을 자초케 하는 것과 망국을 초래하는 것을 얻게 한다. 거짓말과 괴담은 세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이 아니라, 부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다. 독해능력은 경쟁력인데, 그들의 미래는 곧 잡혀먹히게 된다.
적의 음모를 미리 읽어내고 그것에 대처해야 할 아이들 청년들이 미래를 망치는 독해력으로 오늘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 천적의 공격음모와 그 낌새와 행위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해 망하는 정글의 법칙에서 산다면, 반드시 적에게 잡혀먹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적의 모든 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는 자들은 적들이 용간계책을 구사하는 것을 또한 읽어내지 못한다. 적들이 남한적화를 위해 실체적인 진실을 읽어내지 못하도록 거짓된 개념을 깔아주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한다.
도리어 거짓을 맹신하고 광신한다. 보다시피 주지하다시피 적들의 전술적인 승리를 위한 선선전동을 위한 기반을 깐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민국 미래가 노출되어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다루는 선각자들의 분발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게 해야 하고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총명만이 모든 것을 밝히 읽어낼 수 있는 개념이 되기 때문이다. 적이 남한을 먹고자 흘리는 말들을 믿는 자들은
결국 적의 밥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곧 망국을 초래케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악마와 김정일의 기만에 빠뜨리는 것은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것이다. 결국 파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악마의 병기가 되는 것이고 김정일의 소모품이 되기 때문이다.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지혜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시는데 있다. 이는 그가 그 자신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그 이타심의 풍성함 속에 있게 하기 때문이다.
아가페 이타심의 사랑 그 속에서 사는 영혼만이 사랑받는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은 아가페이타심 속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비로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자각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아가페로 행할 때 얻어지는 것이다.
아가페이타심에 엄몰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자각 사랑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영혼에 그런 자각에 따라 비로소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이를 원초적인 행복이라고 하는데, 그런 자각이 이는 공간에 보람찬 행복과 자각된 사랑感이 가득하다.
그런 공간이 있어야 비로소 명철이 깃드는데, 명철은 그런 곳에 주소를 삼는다. [잠언 8: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고 명철은 아타심적인 사랑의 행위로 얻어진 자각사랑으로 주소를 삼는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지혜는 모두를 살리는 힘이다. 이웃을 살리는 힘으로 무장하는 것은 명철을 지키는 능력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복되도록 이를 관철해야 한다. 인간은 자기 영혼이 자각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행복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행복감이 없다면, 채울 수 없는 욕망의 포로가 되어 악마의 도구 타인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것은 결국 죽음이고 화를 불러온다. 복이란 명철을 지키는데 있다. 명철은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진정한 사랑만이 이웃의 문제를 짊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인류의 문제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가 되는 것은 명철로 인해 복을 받는 것이다. 그 복은 영혼의 행복이고 존재의 자각 사랑감이다.
그런 복을 받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 되게 해야 한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웃을 잡아먹는 것이 아닌, 이웃을 살리는 자들로 성장되어야 한다. 양육되어야 한다. 그것이 그 존재의 행복과 축복이다. 그런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면 이제 특단의 결심을 하자.
그것은 이 세대의 모든 이의 결심이어야 하고 결단적인 행동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속이는 짓을 그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패가망신케 해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는 아가페 이타심의 사랑으로 사는 미래를 만들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에게 잘 속은 노예로 만들어 가는 저것들의 준동을 방치하는 이 세대의 지도자들은 반드시 징벌을 받아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의 악행을 침묵으로 대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이다. 반드시 대한민국만세는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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