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강력하게 추천을 날려~!요~!

젊어서 맨손으로 범을 때려 잡은 늙은이들이 하나도 없습데 ㅋㅋㅋ

그 속담에다가 그런 탈북자들을 비겨야재요

난 눈팅이 기본인 사람이데 어쩌다 글 써 보자. 당신 왜 그리 인성이 삐뚤어 졌나? 그런 인성으로 어찌 살아 왔고 왜 이 창에는 들어 와요? 누가 당신을 오라고 한 탈북자는 없는것 같은데. 당신이 뭐라 안해도 각자 제 갈길 가면 되지 왜 당신은 여게에 오는가요? 참 할일도 없네요?
내 탈북자로서 이 땅에 첨 왔을적에 제일 가슴에 안겨온 말이 "긍정적으로 보자" 인데 당신은 그렇게 삐뚤어진 인성을 가지고 어떻게 탈북자들에 관심 을 다 가지는지...참 실없는 살람 의심 되네.

눈팅이 기본인 사람이 아닌 것 같네요.ㅋㅋㅋ
인성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이니 더 말을 못하겠지만
님도 같은 방식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 돌이켜 보세요.
참 님이야 말로 할일이 없네요. ㅎㅎㅎㅎ
님도 북한에서 중앙당에 있어거나 혹은 외화벌이 원천지도원.혹은 저격출신 특수부대 대원이였던건 아니죠>?
나는 최고 말단 노동자여서 그런 인성 같은거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

오...이제야 글을 끝까지 보니 당신도 탈북자구려...그 눈에 누가 가소롭게 보이거들랑 그를 비난하되 탈북자라는 글이 안겨 오게 제목에는 쓰지 말구려. 어느 개개인이 아니라 전체의 이미지에 않좋지 않어. 그러나 삐뚤어진 인성 많큼은 당신도 그런 사람들 하고 같아.수기 란에 들어가면 내가 쓴 글이 있어. 짐작하고 찾아 보아. 비난이나 하는 당신이나 또 멋없이 구는 인간들하고 같은지...

그냥조아 야 ..
너도 지금이창에서 잘난척 하잖아.
제가 하는건 로맨스고...남이 하는건 꼴불견이냐?

요즘에 네가 하는 꼬라지를 좀 보란말야.
주제에 남을 욕해?
주제에 남을 가르치려 들어?
그러는 너는 뭔데?

옛말에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 라 는 말이
꼭 너같은 인간을 두고 하는 말임을 맹심하라고.

조선의 백두산에 호랑이가 없는줄 아세요?
간단합니다
북한의 사람들과 중국조선족들이 백두산의 호랑이를 모두 잡아 먹어 없어 진것입니다
중국남자들은 또는 북한의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할것없이 북에 있을때는 모두 크게놀앗다고 해서 없어 졋죠/
중국남들은은 집에서 마누라한데는 꼼짝못하면서 박에나가면 쎈고처럼놀며 현제 중국에서 한국나온분들보면 중국에서지낼때는 크게 놀앗다고 모두 그럼니다
중국가서는 노가다 햇다는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ㅋㅋㅋ/
울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때 농촌에서 살다가 온사람은 얼마 안되구요 모두 북한에서 간부질 또는 예술대학 참 뻥치기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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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북님의 댓글에 동감합니다.
10년된선배여서 센척을 하던 아니하던간에 그들말들중에 귀기우릴말들이 필연 있다는겁니다. 성공한사람들보면 입은 다물고 귀는 항시 열어뒀다는겁니다
님도 시간이 지나면 그 선배의말을 다시 새겨볼때가 꼭 있을겁니다.
필요없는 말들은 귀를 닫고 꼭 필요한말들은 되새겨보자는겁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아마 알게될겁니다.
긍적적인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