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조선족은 조심해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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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한국사람들과 탈북자및 북한사람들이 조선족에게 속아서 또는 사기당하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조선족은 그 뿌리자체가 한국과 관련이 없는지 오래되었으며 과거 민족의 아픔이자 비극의 시작인 6.25 전쟁을 일으키고 한민족의 분란과 반목을 일으키게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이 조선족들입니다.
연변 자치주가 생긴 이유가 바로 중공의 한민족 침략의 일환으로 노력을 인정받고 침략 공로를 인정해서 생긴 자치주입니다. 조선족 자체는 외국이나 마찬가지임으로 우리가 바라볼 자세는 동포나 교포는 아니고 철저하게 이질적이고 반한적이요소와 한국 문화보다는 중국문화와 문학, 역사를 배우는 우리와는 다른 민족이고 국민입니다.
따라서 이들한테 뭔가 믿을만하거나 동정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어렵게 살거나 힘들게 살아서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 아닌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인간들임으로 배척해 나가야 합니다. 남북 모두 조선족놈년들을 배척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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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 터져라 박수를 보내오니 부디 조선족들 찍어내는데 일신에 힘을 아끼지 마시옵소서 ...
하여 그 공을 인정받아 죽어 천당에서 이완용이를 알현하여 그 품에서 영생하시옵소서
나는 이런 글을 보면 좀 안쓰럽다.
물론 조선족들 중에 나쁜 사람들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조선족 그 모두와 그 자체까지 싸잡아 친다면 이것이 옳은 처사이겠는가?
솔직히 나는 탈북자이다.
탈북자들 중에도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몇이 있다.
그런다고 해서 탈북자 전체를 싸잡아 욕하며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할때는 매우 답답하다.
한국사람 역시 그렇다.
한국 사람들 중에도 외국에 나가서 실수와 나라 망신을 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때마다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인 모두를 펌훼할 때는 나도 막 부끄럽다.
물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지만 인간의 경우에는
언제나 개개인의 행동결과를 놓고 평가를 하는 것이 옳은 처사라고 본다.
북한의 김정일 처럼 잡안에서 한 사람이 잘못하면
그 집안 모두를 도륙을 내는 정치적 사고는... 이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머릿속에서는 좀 정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