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미국장관 각서받아 오라고? 김정일의 개들을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언제까지 대접해야 |
---|
[잠언 19:15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주린다는 말은 경제적인 용어이다. 본문의 게으름, 경제행위에서 게으름이란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는다. 본문에서 깊이 잠들게 하는 것이 게으름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깊이 잠든다는 의미는 자기최면에 빠진다는 의미를 담는다. 말하자면 게으름에 묶인 사람은 스스로를 자기최면에 빠지게 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경제행위에서 게으름은 사람을 자기최면에 빠지게 하고, 그런 최면에 빠진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는다. 게으름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 온 인류와 더불어 먹고 살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 나서지 않는다. 경제를 해결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 찾기에 소극적이라는 말이다.
소극적이라는 말은 국수적이고 폐쇄적이라는 말이다. 결국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되는데, 이를 해태라는 의미로 담는다. 그 최면에 갇혀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체질이 되어 버렸다. 原語로 해태란 일하지 않는, 활동하지 않는, 일이 없는, 아무것도 안하는, 놀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 idler, 게으름뱅이 빈둥거리는 사람의 의미는 원어에 laxness, slackness, slackening, deceit, treachery라는 의미를 담는다. 조심성 없음 모호함과 느슨함 부주의함과 완만하게 되다 완만하다 활발하지 않게 되다 활발하지 않게 하다 속도가 늦어지다 속도를 늦추다와 특히 deceit와 treachery가 돋보인다.
사기 협잡 위계(僞計) 계교 속임수 불성실 기만 허위와 배반 배신 불신 부실 반역행위를 의미하는데 자신에게 최면을 걸면 동시에 타인에게도 최면을 거는 것과 같다. 이런 의미는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해태란 자신과 세상을 악마적인 모든 방법으로 속이고, 그 속인 공간에서 기거하며 그 안에서 파먹고 사는 것을 의미하는데 결국 자기 자신만 속을 뿐이기에 자신만 굶주리게 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경제행위에 해태에 빠지면 국수적이고 폐쇄적이라는 것만을 옹고집 한다. 그런 옹고집은 굶주림을 부르고 그 굶주림은 악마를 불러 힘을 삼고 그 힘으로 타인의 것을 강탈한다.
성경에서는 이를 자기최면에 빠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을 원천적으로 포기한 자들의 결국을 의미한다. 反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 주지하다시피 김정일을 위해 쇄국정책을 요구하는 자들이다. 쇄국정책 그것으로 수령주의를 세워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결국 심각한 빈곤이 그 지역을 덮어버린다. 모름지기 각 나라는 자국의 경제영토를 적극적으로 쉬지 않고 무한 확장 및 확충해야 한다. 전 인류를 시장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무한정의 시장성을 만들어 가야 한다. 대한민국이 그런 것을 제대로 하려면 수령주의가 만든 최면에서 벗어나야 가능하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적화최면이라는 해태에 빠지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지 않는다. 김정일의 수령주의를 보면 자기들의 가진 지혜와 총명을 절대시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오만과 교만에 빠진다. 이런 것은 악마가 좋아하는 성품이기에 악마의 서식처 보금자리가 된다. 결국 악마의 방법을 생존에 최고의 방법으로 여긴다. 악마의 방법에는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다. 해태한 자들은 악마의 꼬임에 빠져 그것으로 모든 착취類를 부른다. 그들에게 경제능력은 노략질하는 것이 그 전부일 뿐이다.
국가 간에 정상적인 무역은 참으로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 주지하다시피 시장은 성장해야 하고 시장의 요구는 늘 변화무쌍하다. 그것을 충족하려면 국제경쟁력을 갖춘 독해력이 필요하고 그것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여 스피드 있게 대처해야 한다. 시장을 만든다는 것은 그곳의 경기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곳에 경기가 나쁘면 자동으로 시장은 형성되지 않는 것이고, 있는 시장도 그 활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공생을 위한 지혜가 필요한데, 더불어 사는 성품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가 나오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이치와 같다 하겠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극히 높고 넓고 깊고 길고 다양한 하나님의 지혜가 나오는 출구이다. 그것을 얻고자 노력하는 부지런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것이 없으면 노략하고 사는 나라가 된다. 경제행위의 능력이 고작 노략질밖에 없는 나라가 된다면 참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내는 부지런함 그것으로 그 시장을 활성화하고 우리의 무역을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무역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그 때문에 국수적이고 폐쇄적인 것으로 수령주의를 세운 김정일의 지령을 따르는 집단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들이 한미FTA 국회비준동의를 가로막고 나선 것을 보라.
그것들의 그들이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최면을 걸면서 가로막으나 사실은 망하게 하려 함이다. 대한민국은 더불어 사는 경제영토를 확장 확충해야 하는데, 별 구실을 다 붙여 못하게 하는 것은 김정일의 반미적인 감정을 따름이기 때문이다. 한미군사동맹에다가 경제동맹을 맺으면 세계 최강의 군사동맹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 때문에 전쟁하듯이 방해한다. 그것들의 경제행위는 그런 최면과 노략을 기초한다. 우리의 경제행위는 김정일 式의 최면을 걸고 행하는 노략이 아니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김정일 식의 경제행위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정직과 신실함으로 더불어 사는 경제행위가 되어야 한다.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에 최면을 거는 민주당과 종복정당들은 이제 그 본심이 드러난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탄나게 하는 짓거리를 통해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짓거리는 한미FTA 국회동의를 가로막는 짓이다. 그 짓거리를 위해 의회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을 파괴하고 있다. 이런 불법 무법적인 행동을 묵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폭력으로 議會를 원천봉쇄하는 이들의 만행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반드시 엄벌로 그들의 만행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만세는 그들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단죄하고 있고 그들의 만행을 방치하지 말 것을 명령하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닌자라는 작자나 미치기는 똑 같이 미친놈이로군,
별 미친놈이 다있구나.
예수를 일본이 들여왔어?
이창이 좀 심심할만하면 이런 동키호테 같은것들이 하나씩 들어 온단 말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