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만세는 한미FTA비준을 국회는 동의할 것을 명하고 있다. |
---|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대한민국 만세가 가는 길은 인류의 가난을 퇴치하는데 있다. 가난은 언제든지 인간 속에 있다. 다만 절대빈곤에서 인간을 구출하고 인류를 구출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 상대빈곤의 의미로 본다면 보다 더 부요한 영역으로 인간을 인류를 이끌어 올리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가 가야 할 길이다.
인간은 영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의 가난과 혼의 가난과 육의 가난으로 인간은 파멸을 스스로 초래하고 있다. 영혼육의 파멸 그것을 담보하고 악마와 결탁하여 타인의 것을 착취해서 먹고 사는 인간들도 있다. 인간의 가난퇴치에는 악마적인 방법이 아닌 것으로 해야 한다. 도리어 악마적인 것을 물리쳐야 한다. 진정으로 가난을 퇴치하려면 그리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에 김정일式의 경제행위가 맹위를 떨친다면 곧 처절한 빈곤 곧 절대가난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는 그것들의 경제행위는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병기삼아 착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생산이 아니라 모든 생산성을 죽이는 소비에 불과한 경제행위이기 때문이다. 생산력의 제고는 생산성의 극대화는 착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생산의 제고와 극대화는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하나님의 바라(창조)와 하나님의 아사(창조)와 하나님의 야찰(창조)과 하나님의 카라(창조)에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이타심의 본질이다. 거기서 바라가 나오고 야찰이 나오고 카라가 나와야 비로소 경제문제가 해결된다.
생산의 성장만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분배의 공평도 그 사랑에서 나오게 된다.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이웃을 그 모든 가난에서 구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치부하려고 하는데 있지 않다. 하지만 인간은 치부하는데 혈안이다. 그것이 과하니 부익부 빈익빈이 생겨난 것이다. 그 때문에 인류는 정글의 법칙으로 묶이게 된다.
특히 인간은 더불어 사는 것을 못하게 하는 타락한 성품으로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그 소유욕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고 그 때문에 인류는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의 모든 가난을 짊어지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곧 선행이고 선행이란 인간이 할 도리라는 말인데,
도리어 하나님은 그것을 당신에게 꾸어주는 빚으로 여기서 갚아주신다는 약속으로 하신다. 그만큼 권선징악을 하신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인류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경제운영을 하기를 원하신다. 모든 경제학자들이 하나님의 방법을 무시하고 모든 행정가와 정치가들이 하나님의 방법을 무시하니, 인류의 가난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FTA를 반대하는 세력 곧 김정일의 수령경제를 주창하는 자들의 만행을 질타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온 인류의 가난을 퇴치하는 것은 꿈같은 일이 될 것이다. 자국의 가난을 몰아내지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더불어 사는 경제행위에 능해야 인류를 그 가난에서 구출할 수가 있다. 그것을 가로막는 것이 국수적인 폐쇄성이고 그것으로 김정일의 수령주의를 세운 것인데,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득세하니, 오늘 우리는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가 무엇을 명령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두는 그 명령을 받들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가 인류의 가난을 퇴치하는 것에 하나님 앞에 자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원하신다. 그런 나라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지혜와 사랑을 받아서 고도성장과 하나님의 기준의 공평분배를 아우르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그렇게 이뤄지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