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의 2012년 무시무시한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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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 "19대 국회서 국보법 철폐 국정원 해체할 것"
있다.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다음 달 22일(목) 오전 10시 서울지법 서관 424호에서 이뤄질 예정 이다. 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선고가 어떻게 나올지 두고 보겠다는 으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통일시대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와 립장에 대한 하나의 표현형태”라며 “남조선당국은 검찰을 내세 워 통일애국투쟁의 중심에 서있는 범민련을 쓰러뜨림으로써 련북통일기운을 말살하고 남조선을 《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 즉 《흡수통일》을 위한 반공화국광란만이 활개치는 땅으로 만들려 하고있다”고 말했다. 있는 속에 새 총장이 들어앉은 검찰내에서는 《종북좌익세력과의 전쟁》이 공공연히 제창되고있다 ”며 “항의와 규탄이 두려워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던 검찰이 또다시 《보안법》에 걸어 범민련 남 측본부의 의장과 주요 전직간부들에게 중형을 구형한것은 바로 이런 흐름에 따른것”이라고 밝혔다 . 활동은 멈취세울수도 가로막을수도 없다”며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부당한 탄압 소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과 20일 각각 결의문과 성명을 내고 내년 총선 및 대선을 위한 “승리의 출정가”를 불렀다. 들의 반보수대연합으로 이명박 독재정권을 쓰러뜨리고 미군철거의 교두보를 튼튼히 마련하는 역사 적인 해가 되고 말 것”이라며 “100만 촛불항쟁은 아직도 대폭발의 때를 기다리는 용암처럼 독재 자의 발밑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으며 반이명박전선에서 단결한 선거지역에서는 어김없이 이명박 심 판으로 자주,민주,통일의 광장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쟁을 힘차게 추동해 나갈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이다. 화하며 반보수대연합을 강력히 다져나갈 것이다. 이며 공안검찰, 국정원, 보수대를 해체하고 공안세력들을 철저히 단죄하고 말 것이다. 리>의 3자연대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범민련 남측본부의 태세를 비상히 강화하고 대중투쟁, 선거투 쟁에 만반의 준비를 다져나갈 것이다.> 련결성21돌의 이 시간에 비상히 증폭되고 있다”며 “범민련이 강령으로 받아 안은 6.15공동선언은 강렬한 그리움, 불패의 힘으로 우리를 반미반파쇼성전으로 떠민다”고 했다. 철같은 사상의지전을 화려하게 펼치고 있다”며 “시대는 애국의 표징들로 수놓아지며 2012년 반드 시 매국과 파쇼, 반통일 세력들을 준엄하게 단죄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족끼리’ 운동을 더욱 고무하는 것은 물론 통합과 연대의 반보수대연합을 더욱 강력히 다지고 총 선, 대선 승리의 출정가를 힘차게 부르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범민련 남측본부 전체 중앙위원 의 결심을 모두가 지지해 줄 것을 확신하면서 우리는 일심단결 백전백승의 투지로 민족의 진로를 활짝 열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출처] 종북좌익의 2012년 무시무시한 계획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작성자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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