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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동의 환영한다. 어서 속히 국회는 북한인권법(원안) 제정에 전력투구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5 2011-11-23 17:14:57

[잠언 19:21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창조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순수가 서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순수가 서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서는 것이라 한다. 그것은 만물과 더불어 사는 하나가 되는 것부터 시작하게 한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시고 그것들 안에 계시고 그 안에서 통일하시고 그 통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진행시킨다. 그 진행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뜻이 순수하게 서면 곧 창조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은 利他 意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있다. 그 사랑이 완전하게 성취되게 하는 것, 그것이 곧 하나님 뜻의 완성 곧 순수가 서는 것이다. 인간의 세상에서 문제는 모두다 인간 속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랑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문제해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만이 넉넉히 가능하다. 그것을 본문은 강조한다.

 

김정일은 남한적화를 위해 많은 계획을 짜고 그 짓을 실행한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유린하면서 그의 남침야욕을 굽히지 않는다. 그것들이 적화통일 남침통일을 그들 나름대로 창조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창조가 아니라 파괴의 확산이다. 혹시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기회를 주셔서 그런 파괴를 자행하게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기를 거부한 결과 때문일 것이다. 사랑을 저버린 결과일 뿐이다.

 

그런 파괴의 확산은 악마의 개입이다. 인간세계에는 사랑이 없다면 인간이란 존재가 악마와 같다는 것을 온 세상에 알려주는 것일 것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순수가 증명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시고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사랑의 힘을 주신다면, 사랑의 확산 곧 북한주민의 해방이 된다. 이는 곧 역사창조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미움 편에 서지 말라고 언제나 경고하신다.

 

유엔에서「김정일 정권의 참혹한 인권유린·말살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는 유엔의 대북 인권결의안(人權決議案)이 7년 연달아 채택됐다. 21일 유엔 제3위원회(사회·인도주의·문화)에서 통과된 결의안은 찬성국가 112, 반대 16, 기권 55표로, 지난해보다 찬성국이 9개국 더 늘어났다.」고 문화일보 ‘유엔 7년 연속 對北인권결의안 채택… 國會 뭐하나’ 제하의 사설은 개탄한다. 대한민국은 과연 사랑 편에 있는가? 미움 편에 있는가?

 

「찬성국가가 지난 2005년 첫 결의 이후 매년 증가하고 반대국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여론고조」를 보여준다고 사설은 이어간다. 이웃의 불행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 대한민국은 재앙을 받을 짓을 한다. 가해자인 김정일과 그 집단은 천벌받을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북한주민을 아가페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편에 서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어제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트린 집단들이 대한민국에 있는데, 이들은 김정일 편에 서서 그의 남침계획에 동조하고 북한주민을 무참히 유린하는 것을 동조하고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길은 사랑이다. 김정일의 길은 미움이다. 사랑은 역사를 창조하나 미움은 역사파괴를 가져온다. 미움이 아무리 많은 계획을 가져도 결코 달성될 수 없어야 한다.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그것이 인간다움을 지키는 길이다.

 

다행히 국제사회의 여론은 하나님의 순수가 어느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흐름을 본다면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협조하는 대한민국 내에 김정일세력들이 어떤 짓을 했는가가 드러날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 시간이 급히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악마의 발길에 남는 그 자국은 결코 지울 수 없는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인류는 경악하며 악마와 그 피비린내 나는 행적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만행을 보게 되면 인간은 사랑이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결코 악마의 미움으로 인간을 대하는 자들의 많은 계획이 성립되어서는 안 되는 것과 그 편에 가담해서도 안 되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성으로 다루자고 강조한다. 진실로 대한민국은 악마의 미움 편에 서서는 안 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순수와 함께하여 북한주민을 그 참담한 상황에서 건져내야 한다는 것을. 그것은 곧 국제적인 대세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다면 어서 함께 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국회는 이번 회기가 끝나기 전이라도 북한인권법을 원안보다 더 강하게 징벌적인 법으로 제정해야 한다. 한미FTA 비준동의를 한 국회가 이젠 북한인권법제정에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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