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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은 사법부에서 암약하는 붉은 판사들을 도려내야, 우리법연구회 판관들을 삭탈관직하라.
Asia/Pacific Regi 구국기도 0 380 2011-11-29 15:30:07

[잠언 19:27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인간이 만일 만고불변의 원리 원칙을 알게 된다면 참으로 다행이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는 것을 선택했다. 그 선택의 대가는 본인과 그로 이어지는 후손이 져야 한다. 그것이 곧 만고불변의 진리이고 원리 원칙이다.

 

악마가 있다. 그 악마는 인간을 속여 악을 선택하게 한다. 악마는 모든 기만으로 인간을 속인다. 그것으로 안 되면 모든 폭력을 동원한다. 그것으로 안 되면 모든 살인적인 방법을 구사하여 인간을 속인다. 속으면 악마의 밥이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유유상종이란 동질성에 순응한다는 말이다. 인간이 악마에게 잘 속는 것은 타락한 성품이 악마성향으로 부패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악마성향으로 부패한 인간들을 종자로 부린다. 그 중에 김일성이 있고 김정일로 이어지고 김정은에게 가고 있다.

 

지금의 한반도는 선택의 자유를 바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식을 외면하고 있다. 중도실용이란 악마와의 동거를 정치의 한 축으로 삼는 선택을 한 것이다. 이름하여 자신들을 중도우파라고 자칭한다. 헌법을 중도우파개념으로 해석한단다.

 

그 바람에 대한민국 사법부에 김정일의 교두보가 형성되는 것을 용인하게 된다. 판관들 속에 우리법연구회에 60여명의 판사가 있다고 하는데, 이들은 김정일의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목적 아래 모인 자들이다. 이들이 首長 대법원장의 경고를 멸시한다.

 

「진보 편향적인 사람은 판사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겠지. 그럼 보수 편향적인 판사들 모두 사퇴해라. 나도 깨끗하게 물러나 주겠다」고 한다. 진보라는 허울을 쓰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의 적화교두보 그들이 반역자가 아닌가?

 

반역을 반대하고 막아서는 애국을 보수라고 몰아치면서 자신들은 진보라고 견강부회하는 뱀의 혀를 가진 자들이다. 김정일은 김일성 교시로부터 시작하는 남침공작을 해온 것이 주지의 사실인바 어리석은 인간을 속이기 위한 모든 것을 다 갖춘 셈이다.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1973년 4월, 대남공작원과의 담화)」

 

김일성 교시는 그들 세계에서 절대적이다. 반드시 복종 이행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법연구회 60여명의 판관들은 거기서 나온 것이다. 그들이 지금 반역을 진보로 담아 우리헌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방책을 연구하는 것이다.

 

반역을 하다가 잡혀와도 그것들이 무죄라고 한다. 반역의 자유도 자유라고 하는 것과 그 책임을 묻지 않는 放免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포기, 망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법치에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미사여구 교언영색 견강부회에 자기들 식의 법리해석의 이유를 담는다고 해도 결국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양승태 대법원장은 반역의 자유를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제재를 가해야 한다. 우리법연구회 전원을 削奪官職케 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애국자 養成이 아닌 반역자 養成의 자궁, 김정일의 남한적화 교두보이기 때문이다. 선택의 자유에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하는데, 반역해도 무사하다면 하나님이 정하신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을 파괴하는 짓이다.

 

이는 경천동지한 일이다. 법을 아는 자들이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는 길과 논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망하게 하려는 김정일을 위해 반역의 자유를 만들고 있다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삭탈관직해야 한다.

 

반역엔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판관들이 반역에 대한 무죄 및 가벼운 양형을 구사치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사법부가 사는 길이고 국가가 사는 길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응보의 원칙이 굳게 서야 한다. 악마의 말에 속으면 죽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거짓말에 속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 때문에 대법원장은 반드시 김정일의 편에선 판사들을 속히 제거하는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자유의 나라를 반역하면 망한다는 원칙을 굳게 세워야 한다. 그것이 애국자를 양산하는 것이기도 하다.

 

[디모데후서 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중도실용은 사욕 때문에 반역의 자유를 정치적으로 용인하고 있다.

 

반역하는 자들이 도리어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그것을 바로 잡는 것은 법치확립에 있다. 반역자들이 경찰을 구타하는 것도 우리법연구회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반역의 중심에서 법리적으로 반역의 자유를 도리어 독려하기 때문이다.

 

경찰이 그 반역자들을 힘들여 잡아도 그 판관들이 무죄 및 가벼운 양형을 때린다. 이런 짓은 중도실용과 함께 반역의 자유만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만세는 대법원장에게 명령하는 것이다. 굳세게 서서 그것들을 제초하라고.

 

그것들은 잡초 수준이 아니라 질려와 형극이기에 힘이 그전보다 더 들 것으로 안다. 하지만 반드시 구현해야 한다. [이사야 28: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받으면 법치구현을 넉넉히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강조하여 왔다. 사법부 수장은 법치구국의 일념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반드시 법치구현을 하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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