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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독제 신봉자들이 진보 탈을 쓴 열린 악당들이다
류근필 4 347 2005-10-23 19:10:44
친북 용공은 이제 도가 지나쳐 아예 북의 수령독제 감싸기
어버이 따라 배우기, 위대한 원수님으로... 가기까지 되어 버렸다
이러다간 민족 공조란 이름으로 북의 장단에만 맞춰 춤을추다가
세습독제 체제를 물려받아 자유없는 악압 질식사를 당할날이 올것이다
반미 .미국 비판은 세계 추세를 역행하다 고립과 국민 대다수가 굶주리는
짓을 자초하고도 미국에다 바른 소리한다고 추켜세우는 악당들의
줄겨쓰는 매뉴이다
세습 왕조가 자행하는 인권을 뿌리체 말살하는 극악은 잘한다고
덮어주고 자유 체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악은 학문의 자유니 뭐니 하면서 갖가지 말같잔은 허울로 감싸는
천정배 법무장관이란 자의 김정일 하수인들과 공직에서 갖가지
수령독제를 미화하는 강정구 이를 비호하는 몸통인 열린 악당의
반역은 매국노로 욕하는 이완용보다 훨씬더 심하다

자유 국가를 온통 수령독제에다 갖다 받칠려는 친북 일당들
국민적인 저항에 엄몰해야한 악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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