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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통일)은 바람(풍선)을 타고
Korea, Republic o 국민연합 0 265 2011-12-09 14:18:59
 

사랑(통일)은 바람(풍선)을 타고


  국민연합 : 한국통일 문화원은 남북한의 평화 통일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풍선에 띄워(넣어)서 북한 국민들에게 전(소통)합니다.


본 단체에서 시행하는 행사(활동)는 한 통일 단체의 그릇된 행위로 인하여 연평도 사건을 제공한 요인(내용)과는 정반대로 북한 당국자와 국민들이 수긍하고 이해하여 변화를 줄 수 있는 내용만을 선정하여 북에다 띄움니다.


국민여러분들의 북한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 스스럼 없는 글(말)을 써서 보내기를 바람니다.

통일 문제 많이 아니라 북한에 대한 악의 없는 장난끼어린 말(농담) 그 어떻한 글도 좋습니다.

남쪽의 따스한 바람은 북쪽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 것입니다.


 본 단체에서 다른 경위를 통하지 않고 풍선으로 국민이 직접 북에 편지를 띄우는 것은 대한민국은 진정 자유로운 국가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리고자 함이며 통일을 위한 이벤트 - 바람의 꽃 : 풍선 - 로 국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북녘 하늘 높이 나의 사랑, 나의 희망, 나의 소망을 띄우자 


 참 고 : 일반적인 제안

북한의 아리랑의 공연 명칭을 개칭(개정)하여 다른 명목으로 할 것을 권합니다. . . ! ?

우리 선조(조상)들이 부르던 아리랑의 노래 가사는 국민들의 애환(슬픔)만을 대변(강조)하는 가사로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난네의 통속적인 아라리가 난네는 독성이 강한 식물(감자,옥수수등)을 배고픔에 날것으로 먹고 서 속이 아리고(아픔) 쓰림(병)을 나타낸 것이며 아리랑 고개로 날(나를)넘겨주오의 표현은 한양(서울)의 아리랑 고개 넘어서 사찰(절)이 있음으로 사망(죽음)후에 사찰에 안장하게함(너머간다)과 자신이 죽음으로 안장됨(넘겨주오)을 나타낸 것으로 세계적인 공연의 명칭이 속이 쓰리고 아파서 죽음에 이르러 가는 곳을 표현하는 아리랑은 겉맛지 않고 다른 명칭 - 한 조선, 단군, 은하수, 오로라, 무지개, 아지랑이, 메아리, 백두대간등 - 국민(세계)의 정서에 많는 공연의 규모에 알많게 개칭을 하는 것은 . . . . .? 외국인들이 아리랑의 참 뜻을 안다면 . . . . . ?  

본 단체에서는 매일 바람의 꽃을 피웁니다

 인터넷의 꽃 : 네티즌 - 네티즌(누리인)들의 사랑(클릭)으로 통일운동을 . . . .!


국민연합 : 한국 통일 문화원 전 화 :

 (02)747 - 0211.  H P : 019 - 248- 1918

이 메 일 : flower413cloud@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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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ip1 2011-12-09 23:04:01
    댓글이 없어 하나 올려 드림니다.
    진정으로 사심없이 바르게 그리고 많이 하여 주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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