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게 말하지만 "한나랃을 싫어한다고 "친북주의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

북에 비밀리에 거액을 퍼주고도 잘했다는 놈들이 이땅에 정당이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어서 생긴 착각이다.

지금 한국에 정당이 몇이나 된다 생각하나?

단하나다.  그외의 정당은 친북을 주장한면서 "왜 우리가 친북이야?"하는  놈들의 정당

이다.  한국가에서 정당활동을 할려면 적어도 주적이 무엇인지는 분명하게 인식해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적을 적일 하면 안된다는 놈들이 그 국가의 정당이라 할 수있

는가?

한 국가안에서 자기들의 적을 적이라 주장하지 말아야 한디는 자들을 그나라 정당으로

보는 것은 이사회가 얼마나 기울어 져 있는가를 역설적으로 설명하는 증거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고 "우리가 언제 김정일이를 지지햇어?"할 것이

다.

적에게 온갖 도움을 다주고 그댓가가 폭탄이 되어 오는 것을 보고도 "친북이 아니야"라

는 주장은 유부녀가 홀딱 벗고 외간남자와 섹스하고도 "난 아직 남편을 사랑하니까 간통

한 건 아니야"라는 수작과 똑같다. 

북은 일본보다 몇십배 악질적 존재고 남북한 한민족의 공적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반일을 외치는 것보다 반북을 외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분명한 국익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한나라지지세력이외의 인간들은 철저하게 "북을 포용해야 한다"는 미명

하에 친북논리를 거침없이 펴고잇다는 사실은  친북행위를 하며서 스스로도 그것

이 친북인지 조차 모르는 집단최면상태에 있다.

그것은  이들이 뼈속까지 오염죄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증거다.

미친넘들은 "북이 핵폭탄을 갖는게 뭐가 나뻐?"라는 소리까지 아무무런 죄의식없

이 해대면서도 "나는 친북이 아냐"라는 수작을 해댄다.

대중이 샠히는 국민몰래 거액을 북에 바쳤다.

이게 과연 민주자유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 이는 놈의 뱃속에 공산도배가

숨어있음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다.

그럼에도 저들 민주당이나 야당을 지지하는 놈들은 이를 문제조차 삼으려

들지 않는다.  이건 중대한 친북행위고 반드시 처벌해야 할 국가적 범죄다.

나는 죄가 없어라 주장하겠지만 국민의 한사람이라는 자가 대통령이란 자

의 거대한 간첩행위를 보고도 묵과하는 것은 바로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런 자들의 주장은 "평화를 위해서 어쩔수없는 비용"으로 치부하려

든다. 기가 찰 일이아닐 수없다. 이건 이적행위고 중대한 국민의 의무를 기피

하는 행위임을 전혀 모른다. 오로지 '북과 평화를 위해 지불할 수잇는 돈"정도

로 치부하려든다.

이런 자들은 스스로 나는 "빨갱이"라는 사실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적색분자들

의 농간에 깊히 물들어 이제는 내가 적색분자다라는 라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는

집단 최면상태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