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한나라당 붕괴원흉 반역도당과 전쟁을 선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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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8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국가 안에 모든 범죄를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이 곧 국가의 공권력이다. 특히 반역도당은 모두 다 의법조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도리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한다면 이는 거래이다. 이런 거래는 탐욕을 가진 자들의 서식처로 활용되고, 결국 반역으로 밥을 먹고사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반역의 동조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임무는 공권력을 강화하되 법치구현을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법치구현은 일종의 전쟁과도 같은 것이어서 적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적의 심중의 모든 생각을 통찰해내고 그것을 능히 요리조리하는데, 필요한 전술전략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는 독해력을 말함이다.
반역에 대한 법치구현을 독재로 몰아세우고, 반역을 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반역도당의 수법이다. 그들의 수법에 놀아나면 안 된다. 반역을 반역이라고 하지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있는 한에는 반역산업은 창궐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창궐하면 나라가 위태해지고 마침내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이는 지도자가 비겁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지도자가 전쟁을 하듯이 범죄와 싸워야 하는 콘셉트가 바로 서지 못한 것이다. 전쟁을 하려면 彼我가 분명하게 갈라져야 한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을 결집케 하는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했다. 그것이 이명박 정부가 어리석었다는 얘기다. 그 전쟁의 개념도 없고 전쟁수행할 사람도 없다. 거기다가 지도자의 체질이 비겁할 만큼 나약하기도 하다.
비겁함을 극복하고 나약함을 이기게 하는 정치를 하고 인사를 하고 전쟁불사의 정신과 죽음불사의 정신과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였다. 그것은 평안이 아니고 안일이다. 그런 안일은 반역의 창궐의 허용이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반역도당과 전쟁할 엄두가 나질 않는 여건을 자초했다.
국가 공권력을 이제라도 바로 세우려면 모든 범죄와 전쟁을 선언하고 그것을 통해 사회기강을 바로잡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사법부의 김정일세력을 반역자들로 몰아내야 한다. 입법부도 물론이고, 우리 사회 속에 권력을 잡고 있는 이 반역의 떼법들을 떼거리를 완전 소탕해야 한다. 그것들을 놔두고 오늘의 평안을 구가하는 것은 안일이다.
그것은 반역의 자유를 묵인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표심을 거짓말로 가로챌 것이고, 그것으로 김정일의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할 것이다. 반역도당은 전쟁을 하듯이 임하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은 친선 경기하듯이 임하고 있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결코 그리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신 그 귀한 직분을 깨닫고 그 생명을 바쳐서라도 반역도당과 싸워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뒤를 봐주는 꼴을 더 이상 좌시하지 말고 싸워야 한다. 한나라당내에 반역자들을 모조리 밀어내고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그것으로 반역도당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그것을 이룰 용기가 필요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지혜와 용기와 힘을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신다. 그것을 받아서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반역도당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지도자는 자유대한민국 만세와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전쟁불사 죽음불사 임전무퇴로 국민을 단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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