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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은 사법부에 빨갱이 판관들을 도려내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1 2011-12-11 08:52:17

[잠언 20:10한결 같지 않은 저울추(錘)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국제경쟁력을 갖춘 나라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제시한 각기 기준을 찾아내고 그것을 원칙으로 삼아 만물을 운용하는 나라다.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읽어내고 그 기준을 활용하는 능력을 지혜를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을 읽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수령주의란 모든 기준이 김정일과 노동당에게 있다고 강변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부여하신 각기의 고유기준을 업신여기며 수령의 기준으로 일을 꾸려가니 재앙이다. 거기다가 그 기준으로 그것을 꾸려가기 위해 기만폭력 살인 착취를 일삼는다. 그렇게 강제하여 자기들 식으로 기준을 삼는 것을 살인독재라고 하는 것이다.

 

耳懸鈴鼻懸鈴하는 것은 고무줄 잣대와 더불어 하나님의 정하신 불변의 원리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못하면 그것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수령주의의 기준을 미워한다. 수령주의의 기준은 인류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지금 남하하여 각계각층에 침투하고 있다. 수령주의를 기준을 삼으라고 한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 중에 판관들도 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최무슨 부장판사의 판결문을 보게 된다. 그야말로 고무줄 잣대가 따로 없다. 그렇게 그 자리를 꿰차고 고무줄 잣대를 마구잡이로 행사하는 것이다. 인간이 오늘날까지 찾아낸 기준 적용 곧 보편타당성의 원칙을 무시하고 고무줄 잣대를 구사하고 있다.

 

우리는 수령주의 추종자들을 법리적으로 옹호하는 자들을 빨갱이 판사들이라고 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을 하는데, 자신의 위치를 헌재의 위치에 올려놓는 월권으로 법리해석을 하여 반역도 자유라고 부추긴다. 남한을 먹으려는 수령주의의 기준으로 보면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언제까지 그 자리에 놔둘지를 묻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을 미워해야 한다. 그냥 방치하면 반역이 창궐해 갈 것이다. 그것들의 오만방자한 군림으로 고무줄 잣대로 마구잡이 사용한다면, 국가의 공권력을 망하고 마는 것이 아닌가? 사법부의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러한 현상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면 아니 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되니 더 늦기 전에 國紀 차원의 대수술을 결행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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