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님! 넘 화가 나신것 같은데 탈북인들이 전라도를 친북,종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 되는것 같지 않습니다.
여기 글 하나 올릴때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 합니다. 특히 발제 글에 지역감정을 부추기거나 특정 정치집단, 지역을 강조하여 갈등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소지의 글은 되도록 자제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부의 지역감정을 전체 탈북인들의 정서로 오해하시는 일이 없으면 좋겟습니다.

굿모닝님...
욕이 나가는 것을 겨우 참고 씁니다.
그대신 옛 성인들이 남긴 교훈의 말씀을 두 줄만 남겨 드립니다.

-- " 자기 눈으로 직접보기 전에는 쓰지말고 말하지 말라."
-- " 개좆두 모르는 것이 ..."

이보세요 이창에 탈북자 몇이-- 남한 사람 몇이 들어오는지나 압니까?
우리 탈북자들 벌어먹고 살기도 바쁘거니와 남쪽의 지역 싸움 잘 알지도 못하며
또 알려고도 안합니다.

왜냐구요?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문제이니까요.

한 마디로 탈북자들이 어느 특정지역을 미워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지금 당신 자체가 지역 싸움의 도화선에 불을 질렀다는걸 알기나 하세요?

나가 글올렸구만 왜그리샷소이? 난 토종 남한인이올시다 왜? 뭔가가 잘못댔수까? 지역감정? 누가? 지역감정은 저거시기 대중이 고향분들이 지역감정운운하며 떠덜지라오 다른 지역 분들은 말이 없지라이 내용을 보고도 거시기 쌋소이 흥분하지 말고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 보드라요이 앞으로도 계속 올리끼니께...

굿모닝아! 처방전님이 이번에는 용케도 참았지만 대신 내가 더러운 말을 하지..

이 바보야! 누가 지역감정을 불러 일을켰다구 걸레 물고 지랄하냐

전라도인지 후라도인지 어떤 감정을 분발하는지는 몰라도 내가 한국에와서 회사에 다닐때 여기 한국인들이 나에게 말하던 소리를 할께 잘들어봐.

내가 다니는 회사에 우리 팀장이 여자인데 전라도 사람이거든.. 근데 다른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와서 " 저 여자 전라도 사람이야" 하면서 사람이 어때?"

나는 그저 무슨 소린지 모르고 "괜찮은데요" 하고 말했더니 그 아줌마가 하는소리가 북한사람과 성격이 비숫할거라고 하는것이다.

내가 왜 그런가고 물으니 전라도 사람들이 데모도 잘하고 북한을 찬양한다고한다.

그러면서 김대중이도 전라도라면서 한국사람들이 전라도를 좋게 평가 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회사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난 기회에 회사 아줌마 말이 생각나서 그에게 넌지시 물었다.

여기 한국에서는 왜 전라도 사람들을 좋게 보지 않고 지역감정으로 대하는가 하니 그도 그렇게 말하는것이다.

굿모닝아! 그래서 생각하니 맞는거 같더구나.

여수군인폭동.4.19봉기 .광주폭동.등 전라도에서 일어난것이 생각나더라.

어디가서 얻어 맞고 어디 와서 훈계질이야.. 병신같은 놈.

시 에미 역정에 개 옆구리 찬다구 너 같은 인간을 보고 하는 소리다....

지역감정은 전 세계 어느곳에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북조선에서도 지역감정이 있다고 저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분들께서 격어 보고 글 을 쓰시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서울 토박이로서 어려서 부터 듣고 보고 한것이 있기에 솔직히 전라도 사람 하면 일단은 의심을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전라도 라 해서 다 나쁜것은 아니더군요 전라북도 전주 분들은 양반중에 양반이더군요 그리고 굿모님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6.25전쟁때 가장 빵갱이가 많은 곳은 전라도 라 는것 아시지요?대표적이라면 지리산의빨치산 이잖아요 그리고 옛부터 전라도는 섬이 많아 귀향을 많이 간곳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잘 아시겠지만 억양도 그렇고 강한 텃새로 인해 웬만한 사람 견디기 힘든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지적을 한다면 전라도 하면 조직포력배들이 가장 많다고 신문을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다 나쁜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은 인심이 후하고 음식하면 대표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라도 사람 하면 일단은 배신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 이미지는 아닌것 아시지요?그리고 댓글을 다시는 작살님과처방전 형님 이런것 가지고 굳이 화를 내시지 마시고요 욕설은 우리 스스로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생각하는 사람이며 인격이 있기때문 이지요 이런말 있잖습니까 미운놈에게 떡 하나 더 준다고요 ^^*굿모닝님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 글 감사히 봤고 외람되지만 몆자 적었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제가 논란의 말을 꺼낸거 인정하는데요 작살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올린거 아니겠습니까? 제주변에 전라도사람들 경상도 사람들 경기도, 강원도 다 허물없이 지내는거 같은데 온라인상에서만은 그렇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작살님은 어떤 지역감정을 가지고 계신분을 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그런 인간들만 만나왔는지 궁금하군요. 아주 나이지긋하신분들만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지 요즘에 그런 지역감정을 오프라인상에서 발설하면 왕따 되십니다. 그리고 그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것들이 북한놈들과 그세력에 옹호하는놈들이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놈들이지 일반인들은 특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지역감정 없는걸로 생각됩니다. 아! 온라인상에서는 있더군요.

그리고 작살님 그 회사 여자 팀장이 어떤 사람인지느 모르겠으나 본인이 보시기에 괜찮은거 같으면 괜찮은거지 왠 이상한 아줌마가 튀어나와서 그아줌마 말을 그리도 신용을 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네요. 사족을 붙이자면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반말체하실거면 디시가서 노십시요.

자유통일 쓰레기야...
내입에 자물쇠라구??ㅋㅋㅋ
내입에 자물쇠가 채워졌다면 너같은 똥개를 보고도 짖지 말아야 할것 아니냐?
그러나 나는 너같은 쓰레기는 용서를 안한다.
인간 쓰레기야.너의 발기부전증 치료 해주는 곳이 여기가 아니야.

올해 대구 육상 국제 대회때에 네가 치료받던 그곳으로 다시 가라.

나는 동지와 너같은 쓰레기를 갈랐을 뿐이다.

처방전형님^^*흥분하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아이피3번 이신분께서는 좀더 이해를 바랍니다 저도 처방전형님과욕을 하며 설전을 했던 사람으로 결국은 남는게 제 자신이 피페해 저 가더군요 ^^*막상 만나면 서로 욕도 못하시잖아요 ㅎㅎㅎㅎ 다 좋은 분들 이십니다 ^^*

저는 국민학교 4학년부터 대학 입학 하기 전까지 계속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중학교때 가장 친한 친구 중에도 전라도 출신이 있었습니다. 재수 생활할때는 그 친구와 함께 의정부에서 방을 얻어 1년 정도 자취 생활도 같이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고,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서울 시내에서 새벽 신문 배달을 한 적도 있는데, 그때도 전라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더러 거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경상도 분이신데 전라도에 장사하러도 많이 가셨습니다. 저의 어머니 말씀이 전라도 사람들이 인정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어느 지역이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다 있습니다. 몇 사람에 대한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동학난이 일어날때만 해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구분이 없었지 않습니까?
지역감정은 박정희 정권에서 조장된 측면이 강합니다. 저의 할아버지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역시 지역감정 조장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아직까지 지역감정이 가장 강하게 남아있는 곳은 전라도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선거때마다 전라도 지역에서 나타나는 몰표현상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라도 분들은 호남향우회를 비롯해서 지나치게 지역적으로 뭉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경상도 사람들은 지역감정이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건, 대구에 살고 있건, 제 친구들이나 후배들 대부분 한나라당 싫어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을 찍은 적도 있고, 이명박을 찍은 적도 있습니다. 지역 감정을 떠나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선거를 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잘할 때는 한나라당을 지지햇지만, 한나라당이 못하니까 지금은 한나라당을 비판합니다. 전라도 분들도 이제는 지역감정에서 벗어나서 좀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태후사랑님
저 wkdbxhddlf 이라는 자는 제가 전국을 끌고 다니며 개망신을 주어도 못고치는 인간입니다.

서산에도 불렀고 대구에도 불렀는데...강아지 처럼 졸졸 따라다니던 인간입니다..

지금도 보세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었는데 심술이 나서 지금 물어뜯는겁니다.

조금 또 끌고 다니다 버리면..됩니다.

잘나가는 탈북자는 다 씹고 다니는 인간입니다.

탈북자 창 전체를 더러운 것으로 도배하는 인간입니다.

자유통일님?^^*막상 만나시면 욕하고 싸우실 겁니까 ^^*아니잖아요 우리가 여기서 얼마든지 말을 할수 있는 자유 아니겠습니까?저도 처방전 형님과맞대응하며 비하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또는 여러사람들하고도 그런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제게 남는것은 병이 오겠더군요...자기의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욕은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탈북이주민분들께서 그만큼 한국에서 격어본 사실을 댓글로 적시 한것일뿐 우리 토박이들이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마음 넓게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욕을 하시고 거울을 한번 보세요 어떤지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아주 추한 얼굴이 된답니다 저도 그래서 반성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꼭 나쁜 사람있기 마련이고 내 가족들중에서도 꼭 부모님 속을 유난히 태우는 사람 있다는것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서로 이해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내가 사용하던 컴이 고장나 다른 컴을 켜느라 댓글이 늦었소만 어이 태후사랑이란분 당신이 뭘하하려는지 이해는 하겠소만 내친히 불쾌하기 짝이 없구어 내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쓰것소 내 며칠전에도 당신한태 댓글 단걸 기억하리라보오 당신은 주제넘게도 남을 가르칠려고 하니 당돌하기 짝이 없구려 보아하니 나보다 어리지 싶소 내가 당신보다 인생을 더살았고 당신보다 더 배웠으면 배웠지 못배우진 않을상싶소 그러니 당신앞가림이나 잘하지 남을 이러쿵 저러쿵 건방지게 남을 가르칠려들지 말기요!!!

아이피3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주제에 어느분을 가르치려 하겠습니까? ^^*제가 뭘 하려는지 이해를 하겠다고 하셨지요?부족한 저를 이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올해46세 입니다 저보다 연배이시면 당연히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르는게 너무 많은 사람 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지식좀 주셨으면 합니다 ^^*충고 고맙습니다 ^^*

탈북자씹으니 맛있냐?
좀 찔릴텐데.
비게좀있는 입에착붙는 삼겹살아니거든,
그래도 씹는맛이 있다면 계속와서 씹어대렴.
빙신.똥걸레 같은놈.마주치면 주둥이 탁 쳐 놀거다.

wkdb..라는 님..
나이든분 같은데 남함사람들 망신 그만시키소.
님의 자식들이 당신 이러구 사는거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