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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대한민국 편인가? 김정일 편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1-12-18 20:46:44

[잠언 20:17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언제나 미국을 증오한다. 한반도의 왕이 되려고 6.25를 일으킨 김일성의 꿈은 미국의 개입으로 좌절되고 천신만고를 겪게 된다. 그 때문에 철천지원수로 여기는 것이 그 증오의 시작이다. 김일성의 사람들은 미국을 증오해야 한다. 미국을 증오하지 않는 자들은 김일성의 사람들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그 야욕으로 일으킨 6.25를 북침으로 거짓말 한다. 그 때문에 김일성의 사람들은 언제나 6.25는 북침이다. 적화야욕을 감추기 위해 만든 수많은 날조들을 통해 기만 세뇌하여 대한민국의 지도자들로 진출케 한다. 그 기반 위에서 미국을 한민족의 적으로 간주하게 한다. 결국 대한민국은 ‘두 우리’가 발생한다. ‘김일성의 노선을 따르는 우리’와 ‘대한민국의 우리’다.

 

급기야 김일성의 '우리'가 민주통합당을 만든다. 그 강령에 ‘그 우리’가 나온다. 「우리는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정신, 4.19혁명·부마민주항쟁·광주민주화운동·6월 민주항쟁의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자유·평등 인권·민주의 정신, 1987년 노동자대투쟁이 실현한 노동 존중과 연대의 가치, 국민의정부·참여정부가 이룩한 정치·사회·경제 개혁 및 남북 화해협력의 성과, 2008년 이후 촛불민심이 표출한 시민주권의식 및 정의에 대한 열망을 계승 한다」‘그 우리’는 북괴군이 개입한 5.18을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 그들은 그 동안 일관되게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여 온 세력이다. '그 우리'는 임시정부의 건국정신만 강조한다. '김일성의 우리'가 임시정부를 잇는 법통이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에게 세뇌된 ‘그 우리’는 지금 독립운동 중이다. 이는 한민족이 미국에 점령당하고 있다고 세뇌당하여 믿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몰아내면 한민족이 중국의 동북공정과 핵무장한 김정일의 손에 유린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저것들은 미군철수는 대한민국을 소멸하는 것 적화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여긴다. 그 때문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미군을 몰아내려고 기를 쓴다. 모든 술책으로 국민을 속인다. 속여서 취하려고 모든 짓을 한다. 그것을 위해 국민을 속인다. 쇄국 민족주의 그 이기주의를 애국애족이라고 한다. 개방 민족주의를 부정하는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의 건국 그 자체를 부정한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자기들만이 한민족을 대표하는 유일한 ‘그 우리’라고 강조한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괴롭힌 것이 무엇인가? 없다. 도리어 김일성의 남침에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구출했다. 그 후부터는 그것들의 수많은 도발을 막아주었다. 무역 1조 달러가 되도록 함께했다. 앞으로도 북한해방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그들이 필요하다. 김정일은 한민족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북한인권을 보면 동족이 동족을 그렇게 잔혹하게 할 수 없는 것인데, 그들은 그렇게 했다. 한민족의 실질적인 원수는 김일성가문이다. 그들의 그 속임수로 인해 수령주의를 건졌으나 그것으로 재미를 본 것이나 결국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될 것이라고 지혜는 예시한다. 이명박의 모순은 낡은 이념 운운한 것이다. 그것을 국민을 欺罔한 것이다. 역사는 이명박의 요구대로 가지 않는다. 이제는 ‘두 우리’의 충돌로 가고 있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충돌을 바라보고 있는데, 김정일은 '그 우리'를 통해 트로이목마 선거침공을 획책한다. 선거침공은 결국 국민을 속이는 것으로 할 것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괴뢰 정권을 세우려고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만세를 거부하는 대통령의 망상은 그것들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놓칠 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속느냐 속지 않느냐의 건곤일척의 기로에 서 있다. 만일 속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없어진다. 속지 않는다면 그것들이 망할 것이다. 그것들이 그동안 한민족을 속여 재미를 보았으나 이제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것들의 모든 기만을 드러내고 국민을 각성시켜 그것들의 속임수를 막아내자.

 

에덴의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속지 말아야 한다. '그 우리'에게 속지 않으려면 뱀의 갈리진 혀를 잘라내자. 에덴을 속여 취한 뱀에게 하나님은 저주를 내려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하신다.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 하셨다. 대한민국 편인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으로 자천하여 그것들의 입에 모래로 채우게 하자. 미완의 전쟁 6.25의 완성을 위해 온갖 속임수로 ‘그 우리’들이 농락하는 현실에 과연 슬기롭게 대처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속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국민을 깨워야 한다. 악마를 이기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빛으로 어둠을 나누듯이 '김일성의 우리'와 결별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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