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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죽일 수도 없고 살려주기도 민망하다.
협상중재전문가 0 270 2011-12-19 06:49:05

때려죽일 수도 없고 살려주기도 민망하다.

지난 번, 대민관련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갖가지 분쟁이 벌어질 경우, 분야를 불문하고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결말을 도출해 낼, 완벽한 협상중재기술을 놓고, 공직에 등용하기 위해 충북도청에 청원서를 제출 하였던 바,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 4장 제89조 제 15항에 의거, 국민의 청원에 대해,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하지 않은 채, 충북도청 자치행정과는 해당사항이 아니라면서.... 회신을 보내 온 바,

 

본인은  충북도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여 당시, 자치행정과장 감광중씨를 2시간 동안 면담하고, 어찌하여 국민의 청원을 무책임하게 처리하여 회신한 것이냐고, 항의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김광중 자치행정과장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내가 다시 잘 처리할테니 기다려 달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 후, 이틀 후에 자치행정과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 즉,  청원에 해당사항이 아니기에... 더 이상 처리 할수가 없다며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곧바로 가족과 주변의 이웃을 대동하여 자초지종을 정확히 확인하려고 다시 충북도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충북도청 자치행정과장의 주장인 즉,  나는 제천시청 부시장으로 제직하다 이곳 충북도청 자치행정과장으로 부임한지 3개월 뿐이 안되어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강흥식씨는 이미, 충북도청에 정신병자로 소문이 나서,,,  잘못하면 나까지 오해받을까? 더 이상 처리를 못하겠으니... 혹시, 국민권익위원회에 알아보면 어떻겠냐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충북도지사 이시종을 만나본 결과, 비서실장을 소개하면서 전후사정을 전해주면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해 놓고, 지금껏 2년이 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 것입니다.

 

행정안전부도 마찬가지, 인사과의 박철이라는 사무관의 답변이란? 자기 능력 알아주지 않는다고 억지 투정부리지 마라고 충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또한, 문장 이해력이 부족한 어리석은 국민들의 반응을 보면, 어떻게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누구를 협상중재한다고 하느냐! 면서.... 태연히 비웃고 조롱하는데... 이는 참으로, 때려죽일 수도 없고 살려 주기도 민망한 일입니다.

 

더구나, 국민 여러분들이 두발을 손질하기 위해 미용실을 가거나,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가면, 미용사, 의사, 할것 없이 자기 머리 직접 잘 자르는 미용사 없으며, 자기 몸 아픈 병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의사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즉, 모두가 자기 머리는 잘 못자르고, 자기 아픈 병은 잘 못고치지만, 남의 머리는 기가막히게 잘자르고, 남의 아픈 병을 신기하게 잘 고치는 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본인에게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협상중재를 하겠다고 하는냐! 며,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는 것은....  필시,, 남의 일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사, 아는 척하는 정신병에 걸려 버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청원을 관장하는 해당 행정청은 과연?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분쟁문제를 100% 결말을 도출해 낼, 완벽한 협상중재 기술이 사실인지, 허위인지를 헌법규정에 의거, 의무적으로 심사하여 결과를 공표하면 되는 일입니다.

 

이처럼, 국가발전에 심대한 관련이 있는 국민의 청원에 대해, 청주시청, 충북도청, 행정 안전부, 청와대의 책임자들이 정신병에 걸린 나머지, 무려, 17년동안을 무책임하게 방치한 것입니다.

 

2011, 12. 19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인터넷, 네이버의 협상중재본부 싸이트를 검색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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