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들의 흘린눈물 진정 어버이를 잃은 자식의 눈물 |
---|
김일성이 죽었던 1994년 7월8일 북한 전민이 눈물을 흘리고 애도 했다 .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눈물이 나오지 않아 얼글에 흘러 내리는 땀 을 눈에 넣어 거짓으로 눈물을 흘리 였다. 김정일이 죽음앞에 눈물을 흘리는 북한 백성들의 눈물은 진짜 눈물이며 진정한 눈물이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배고파 보지도 추워 보지도 못했고 자식이나 부모 형제를 굶어 죽여 본적이 없는 자들이다 . 어린시절부터 잘먹고 국민의 피를 빨아 먹던 흡혈기 들이니 아비 흡혈기가 죽었는데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을고............ 우리 고향 에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탈북자 의 송년의 밤 행사를 하였다 . 탈북자 100명 귀빈 50명 대 행사였다. 김정일이 죽음을 위하여를 웨치며 춤주고 노래하고 한국에서 제일 행복한 날 나의 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 였다. 축배 축배 를 들자 김정일이 죽음을 축하하여 축배를 들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자 2011년 12월 17일 8시30분 우리민족의 최대의 명절로 매년 기념 행사를 하자 영원한 우리들의 제일 명절이다 김정일 사망원년 1년 수천년 민족의 최대 명절이다 축배 오늘도 한바탕 축제를 하려 간다 이것이 행복이다 오늘도 북한 백성들은 3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속에 강제 눈물 행사를 하겠지 불쌍한 북한 백성님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 다함께 정일 사망 축제를 여는 날 을 기리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김정일 사망 원년 1년이라 좋아요 축제에 함게 할게요 .
그놈의 많은 행사 따라 다니느라 개고생을 했었는데...
저 꼬마는 또 제일 추운때에 죽어 가지고 북한사람들 고생깨나 하게 생겼소이다.
나쁜새끼들은 마지막 길인 죽어서도 국민들을 괴롭히네요.
저 행사기간에는 장마당도 어쩌면 못하게 하면 죽을 맛일텐데...
독재자가 없어 졌으니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일은 안하지 않을가?
그러면 똑똑한 놈들이겠는데...
북한에서는 애도의 날.
탈북자들에게 축배의 날.
- 그냥하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22 03:04:04
- 그냥하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22 0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