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아침에 드는 몇가지 단상들....

김정일이가 배고 있는 배개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고개 조금만 더 들면 지 물건도 보겠든데.

정은이 개 몸상태가 의학적으로 보면 비만2단계 내지 고도비만 초입일텐데.....

그 상태로 지속된다면 얼마 못가서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합병증이 일어나서 초상한번 더 치를 것같은데.

년말에 희소식이 남쪽사람들에게 날아들었듯이 몇년내로 북한문제가 급물살을 탈 것 같다.

김정일의 비자금이 40억불 넘어 스위스에 있다는 기사를 본 듯도 한데....

죽은놈이 가져 갔을리는 없고....

제발 그 돈이 북주민들의 추위배고픈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쓰였으면 좋으련만.

정은이 살찌는데 사용된다고 해도....   문제는 해결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