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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북한주민의 편이 되어 구출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0 2011-12-28 09:43:50

[잠언 20:27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창조주가 인간을 만드실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다 담기 위해 만드신 것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다 담은 인간의 합에 의미는 무한에 무한을 의미하는 것일까? 만일 그 인간 속에 악마가 다 들어간다면 그것들의 합의 의미는 악마의 팽창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인간은 선택의 자유를 이용하여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기에 욕심을 채우고 그 욕심 속에 악마를 받아들여 가득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악마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을 등불로 삼아 그 인간의 깊은 속을 살핀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보시면 그 인간의 속이 훤히 드러나고 하나님이 보는 눈앞에 그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는, 하나도 숨길 수 없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읽어내는 그 모든 개념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 살피시는 것은 악마화인간과 그 욕심의 팽창을 막고자 하심이다. 그것들을 막아야 인류가 지구에서 평안하게 살 수 있고, 하나님의 산업이 보존되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계획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미련한 인간들은 이런 사정도 모르고 악마와 욕심을 턱없이 받아들여 죄를 짓는다.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김정은 속의 그 영혼을 등불 삼아 살피실 것이다. 그를 수렴청정하는 세력의 마음도 읽으실 것이다. 남한에 구축한 인적인 인프라 김정일세력의 속도 읽으실 것이다. 박근혜의 마음도 안철수의 마음도 다 읽으실 것이다. 사람 하나하나를 모두 다 살펴 일하실 것이다.

 

사람들도 저마다 사람의 속을 읽어내는 개념으로 읽기를 좋아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해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분명하다. 合從連衡으로 자기들만의 이익을 만들기 위한 서로의 속을 빈틈없이 남김없이 속속들이 읽어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생존의 활로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으로 인간의 영혼의 등불을 켜서 그 깊은 속을 읽어내자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동일한 독해력으로 결집하면 하나님의 편이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편이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만이 악마화인간의 팽창을 막아내기 때문이다.

 

사람 속을 읽어내는 경쟁력이 국제경쟁력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독해력으로 무장한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악마와 그 욕심이 자리잡지 못하게 해야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국민의 깊은 속을 읽어내고 그것을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있는 지도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한다. 국민의 깊은 속을 읽어내고 그 속에 악마가 욕심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인데, 그것을 거부하고 다만 표만 따라가려는 것이 아닌가?

 

이를 소경된 지도자라고 한다. 소경된 지도자들이 지금 합종연횡을 통해 새로운 정권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민의 속에 악마가 욕심이 자리잡든 말든 상관없이 표만 된다면 그것으로 흘러간다. 악마가 욕심이 국민 속에 자리잡아가면 파멸을 맞게 된다. 하나 그것에 전혀 괘념치 않는다.

 

소경된 지도자들이 국민의 속을 밝히 읽어내지 못하는 눈으로 그 속에 악마와 욕심이 가득한 인간들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런 자들을 곁에 스승으로 모시는 것이다. 사람이 곧 미래라고 할 때 그 사람 속에 들어있는 것이 미래다. 속에 악마가 있다면 이는 섬뜩한 미래가 아니겠는가?

 

그 깊은 속을 읽어내는 능력에 따라서 미래를 다스리는 방법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의 실정은 그가 사람을 읽는 독해력이 심히 부족하다는 것에 있다. 모름지기 자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북한주민의 깊은 속을 읽어야 한다. 읽어내기 위해 하나님 눈빛을 구하고 찾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기피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북한인권법은 시급히 절실한데, 그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오로지 김정은체제의 안착에만 관심이 있다. 소경된 정치는 대세를 따라간다고 한다면, 북한인권법으로 대세를 만들어야 하는데, 북한인권법으로 대세를 만들 줄 모르는 것 같다.

 

만일 북한인권법으로 대세를 만들어 낸다면 남북의 소경된 정치인들이 그 대세를 따라가며 자기들의 목적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김정은체제가 북한주민의 해방에 주력하게 만드는 것 곧 개혁개방에 주력하게 만드는 것부터 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는 힘은 북한인권법이다.

 

북한인권법은 지도자들이 국민의 속을 살펴 인간이하 짐승이하로 취급당하는 것에서 구출하는 법이다. 이는 지도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인간된 도리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이 대한민국 속에 가득 차게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와 욕심을 축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소경된 지도자들에게 묻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민 속에 가득한 것이 이웃사랑이어야 하는가? 악마와 그 욕심으로 가득차야 하겠는가? 김일성 김정일의 욕심과 그 속에 가득한 악마가 그 체제를 이루고 세습에 성공하고 있다. 그것을 막아야 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몫이다.

 

누가 북한주민의 편이 되어 그들을 구출할 것인가? 김정일의 개들을 곁에 두고 국민을 우롱하는 지도자들이 어떻게 북한주민을 구출할 수 있고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인가? 그것들은 악마와 그 욕심의 팽창을 이루는 흉기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인권법으로 뭉쳐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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