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김정일 조문 간 황혜로를 북으로 추방하라

 북한동포를 300만이나 굶겨 죽이고 정치범 수용소에는 30만 명의 북한 동포가 죽어가고 있다.

민족의 역적이며 인간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 인간 김정일이 천벌을 맞아 죽자 종북세력들은 조문을 못가 안달이고 3대세습한 김정은은 외국 조문객은 안 받겠다면서 한국 조문객은 무제한 받겠다며 남남갈등 부추기고 있다.

김정일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한국의 자작극이라 떠들어대면서 김정일 앞잡이 노릇하던 민주당 민노당 종북시민단체들이 김정일 조문을 못가서 안달을 하고 있다.

천안함폭침 46명 전사자와 연평도포격 2명의 전사자 가족들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폭침 포격의 원흉 김정일 조문하겠다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역적들이다. 종북단체 코리아연대 대표 황혜로는 정부 허가 없이 불법 입북했다.

종북단체인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이하 코리아연대)는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혜로(여·35) 공동대표가 지난 24일 김정일 조문위해 북한에 입북했다고 발표했다.

황혜로는 1999년  연세대 재학 중에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대표로 8·15 범민족 통일대축전에 참가하려고 불법으로 입북했다 2년 6개월 복역한 전과자다.

황혜로는 국가보안법 제6조에 잠입ㆍ탈출 조항을 위반 했으며 제6조 1항에는'반국가 단체의 지배하에 있는 지역으로 잠입금지 조항도 위반했다. 국가보안법 제8조에 규정된 적국인사와 접촉할 경우 회합ㆍ통신 조항도 위반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북한정권 앞잡이 노릇하고 있는 친북단체 코리아연대와 대표 황혜로를 북으로 추방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민국에서 각종혜택을 누리면서 김정일 앞잡이 노릇하고 있는 민주당 민노당 종북시민단체들을 이번기회에 북으로 추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1인시위를 시작한다.

 주최 :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장소 :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

 일시 : 2011.12.28-12.30(3일간) 11시-1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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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1999년 한총련 대표로 북한에  밀입국 해 실형 받은 종북단체 코리아연대 대표  “황혜로” 김정일 조문위해 또 북한에 밀입국했다. 정부는 북으로 추방하라

연평도·천안함 조문은 외면하고, 김정일 조문 간 김정일 홍위병 “황해로”극형에 처하라

천인공노할 천안함 폭침 원흉 김정일 조문은 반역행위다. 즉각 구속 수사하라

300만 동족 학살자 김정일 조문은 민족반역행위다. 황해로는 김정일 같은 민족반역자다.

피켓 2개

300만 동포 굶겨 죽인 반역자 김정일 조문 간 황해로와 종북단체 코리아연대를 정부는 북한으로 추방하라

천안함 46용사 가족 눈물이 마르기전에 천안함폭침 원흉 김정일 조문간 “황해로”를 반역자로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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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이 없어서인지 사진이 안나오는군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