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정권의 세습을 적극 인정하고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한인권법제정을 결사 거부하는데 민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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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악마정권의 세습을 적극 인정하고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한인권법제정을 결사 거부하는데 민주화 인사라?
[잠언 20:30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물리력으로 사람의 성품을 고치는 것과 교도하는 것과 인간의 힘과 능으로 치유함도 불가능하다. 사람의 성품은 썩어져갈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썩어져가는 성품을 고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한 성품에서 구출하는 것에는 유일무이한 방법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에 있게 하셨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은 악마가 자리 잡는 극상의 서식처이다. 악마의 악이 인간의 타락한 성품에 자리 잡게 되면 그는 곧 악마의 인간, 인간사탄이 된다. 타락한 성품을 가진 연고로 사람이 악마가 되는 것에 자각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더러는 자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흔치 않다. 악마적인 만행을 한 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은 인간의 타락한 성품과 거기에 깃드는 악마를 상하게 하는 매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인간의 타락의 성품에 내리는 매이기도 하다. 인간의 악을 제거하는 것은 인간의 악마化된 성품을 傷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성품을 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산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면 악마의 성품은 비유컨대 죽게 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 온다. 바울 사도는 이 효과를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는 의미로 담아낸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이 매가 되어 그 사람 속의 악을 죽이는 효과 악의 기능이 전혀 작동할 수 없게 하는 효과 곧 傷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악을 이기는 자들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악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을 파괴할지언정 계속성을 유지할 수 없게 한다. 김정은의 세력은 악마와 결합한 세력이다. 이 세력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 많아야 한다. 그들만이 악마의 세상을 이긴다.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수록 악마化된 성품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항상 하나님의 성품으로 산다면 악마化된 성품을 고사시키는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세력의 붕괴는 곧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으로 사는데 있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사랑하는데 참여해야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이다.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보장하는 길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뭉쳐야 한다. 자유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해야 한다. 그것으로 뭉쳐야 비로소 나라가 빨갱이 수구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서 나라 전체에 숨어있는 모든 악을 제거하는 길을 열어야 한다. 그 시작은 북한인권법제정으로부터 해야 한다.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이웃사랑을 요구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서지 않는다면 악마를 품는 지도자들이 나서서 한민족과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헌법을 기초로 해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세력을 다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유를 보장하고 지키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또한 악마의 자식들이 신앙의 자유를 강탈해 가려고 혈안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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