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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으;ㅣ걸림돌
Korea, Republic o 반공당 0 199 2012-01-13 11:33:58

충국은 우리의 걸림물
중국은 자유 민주주의 를 극도로 경계 한다.
왜? 중국 대륙과 국경을 함께하고 있는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 북한 괴뢰집단 이라는 북반쪽과 국경을 접하고 중국의 안마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이 중국 으로서는 자유민주주의 와의 거리를 둘수있는 완충지대(緩衝地帶)라는 호조건이다.

중국의 개방개혁 덕택으로 재중 우리동포들이 우리나라에 수십만 명이 와있으며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를 알게되는 게기가 되어 중국으로서는 여간 골치 아픈일이 아닌것이다.

특히 중국 소수민족중 우리 동포들은 머리가 좋고 교육열이 높아 지적 수준이 대단히 높은 것은 세계가 다아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아도 1980년대 천안문 사건이 중국내 의 민주주의에 대한 갈증을 느껴게 하고 있으며 반체제 인사들이 노벨상까지 수상하게 되는등 중국정부 의 내부적 고민을 강변하고 있는것이다.` 

그밖에 중국 서부 의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외치는데 이것도 난제중의 난제로 받아 들이고있는 중국이다.

중국이 5천년 역사에서 대륙이 통일 됬다는 것은  괄목할만한 역사적 사건이였다. 그러나 이것이 장개석 정권이 였다면 훌륭 했을터인데 불행하게도 모택동 이 주동이 된 적화 통일이 돼서 동아시아 가 불안정의 요인을 숙명적으로 지녀지게 되었다.

동아시아 를 중화권으로 편입시키겠다는 욕심이 충천 하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만일 남북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통일 이 되었을 때 중국으로서는 자본주의 를 차단할수 있는 이념의 완충지대를 잃게 되는 큰손실에 대해 대단히 염려를 하고 있다고 보아 절대로 틀림 없다.

중국은 말로만 한반도 의 평화, 한반도 의 비핵화 를 Slogan 으로 내걸고 있지만 이것은 가식된 한반도 정책이고 북괴집단 이 핵 을 보유하고 한반도와 국제사회를 위협 하고 있는것에 쾌재를 부르며 무릎을 치며 빼갈을 마시며 즐기고 앉아 있는것이다.

그래서 북괴집단을 온존 시켜 한반도 남북통일 중 적화통일 은 지원 해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통일을 극도로 경계하는 심층심리 를 필히 가지게 되어 있으니 우리로서는 지정학적으로 보아 극도로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는것이며 큰 걸림돌에 걸려 넘어질수 있기때문이다.

필자가 1997년6월에 중국동북지방 흑룡강성 연길 거주 친척을 방문 했을 때 ”중국 혁명에 동참 했던 퇴휴 노간부(退休老幹部)”를 만나 얘기 나누던중 “우리는 헛일했소!!!(중국말로 “워먼 깐빠일라)” 하며 한숨섞인 탄식섞인 넉두리를 하는것이 였다.

이것은 비단 나의 친척 뿐만이아니고 혁명에 종사한 대부분의 인사들이 표면으로 나타내지 않아서 그렇지 다 그런 심리에 젖어 있다고 한다. 특히 1970년대 모택동 의 홍위병 사건을 극도로 혐오 하는 분위기였다.

이러한 사회배경 등으로 볼 때 중국은 남북 통일의 길을 더욱 경계함으로 요원 하다고 확신한다.
중국의 괘씸한 말 한마디!!! “ 미국만 아니 였다면 한국 은 벌써 손 보았을 나라” 라는 야수의 감정을 품고 있으니 한반도 중심의 다시 고칠수 없는 고질(痼疾)중의 고질이다.!!!

여기에 설상가상 격으로 체제는 민주주의 이나 공산주의 속성이 많이 남아있는 러시야 가 게 는 가재 편이라는 심리배경이 한반도 유사시 북괴편이될 공산이 가장트니 우리를 더욱 불리하게 하고 있다.

중국 과 러시야 는 외교상 형식치례로 구사하는 미사려구(美辭麗句)는 말짱 헛소리 인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이며 그들을 절대로 믿을수 없으며 재론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국제정세 속에서 지금 우리 정치판은 남남 갈등으로 4분 오열(四分五裂) 의 지리멸렬상태(支離滅裂狀態)로 불철주야 정쟁으로 날을 지새우니 그야말로 2012년 총선,대선 의 향방이 염려스럽고 내우외환(內憂外患)! 이것이 바로 우리발등에 떠러진 불덩어리 이다.

정치인이라 하기에는 수준 미달되는 철부지 를 등장시켜 하늘높은줄 모르고 고공행진과 정권을 차지 하려고 아귀다툼하며 정신차리지 못한 것 을 보면 창피하기 끝이 없으며 이를 무슨말로 표현 해야 할지 “길 잃은 정치적미아(政治的迷兒)” 라고 자학(自虐)을 해야 속이 풀릴지 잘 모르겠다.

또한수 더떠서 김일성-김정일 로 이어진 남조선에 대한 무력적화 혁명 통일(武力赤化統一路線)이 현재까지 견지되어 왔고 자기 인민을 300만명씩이나 굶겨 죽인 김부자(金父子) 에대해서 일언반구는 고사하고 그들을 동경 한 나머지 대한민국 마저 그들에거 조공품(租貢品)으로 상납 하려는 재야 불순 집단 멍텅구리 바보 집단들의 경거망동은 세기말적 망국사조(世紀末的 亡國思潮)가 충천 해서 극에 달해 있는것이다.

여기에 29세의 포악하기로 소문났으며 김정일 을 뺨치는 김정은 이가 3대세습으로 정정(政情)이 불안정하며 언제 무력도발을 할지 아무도 예상을 할 수 없는 잠재적 암적존재(潛在的 癌的存在) 에게 가시방맹이를 쥐어 주었으니 예측 불허이다.

6자회담이니 미-북 2자 회담이니 하는 것은 2012년 강성대국 을 대내외 선포를 공표했으나 이것이 불가능하여 일단 개꼬리 를 사타구니 틈에 끼워넣는 북괴집단이 곤경을 모면해보려는 형식에 지나지 않는 통과의례
일뿐이다.

북괴집단과 화해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들과의 화해는 이상론(理想論)일뿐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며 이 근원적요인은 한반도 유사시 군사개입 을할 수 있는 북괴와의 혈맹 중국 과 러시야 가 Back-Upgk고 있는한 이들에게서 근원적 요인을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력 주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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