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로봇 박이 그래도 영웅이다 .
그 뭐라든가 북한에 갔던 기자 (여)들 . 얼굴한번 글한번 빙긋 안하고 ....
다들 어디 잠적했노?

당신 영웅맞아요.
힘내시고
탈북자들은 왜 영웅이 없노,.

영웅 좋하 하시네 . 영웅이라함은 들어갈때는 목적만 가지고 아무 정보도 없이 들어갓다가 초저림 되서 나와가지고, 무슨 영웅.ㅋ 또 나와서 보위부가 그렇게 무섭냐. 한번 찍소리 못하고 . 있냐. 들어가서 좆이나 털리고 무슨일을 했기에 영웅인데. 들어갔다가 나오면 영웅이냐. 영웅이라함은 들어가서도 갖은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싸웠어야지. 죽으면 죽었지 굽히지 말아야지. 들어가자마자 사죄문쓰고. 어쨋든 영웅 좋아들 한다. 누가 영웅칭호 주었는데. 영웅은 우리 탈북자들이다.

영웅? 달라면 줍시다레....뭐...
그러나 아마 본인은 죽어도 싫다고 할걸요.

아마 저사람은 그 당시 자신은 북한에서 죽는줄 알았을 겁니다.
그래서 자백서 다쓰고 껌딱지가 되었던 건데...

보위부 놈들이 , 저 사람을 내보기 전에...
<<너 이새키 내보내 주겠다...그런데..만약에 나가서 개소리 했다간 지구 끝까지 쫓아 가서라도 너의 가족까지 모두 무조건 잡아 죽일 것이다....
그리고 네가 쓴 자백서랑 네가 여자들과 한 짓거리 모두를 온세상에 공개해 버릴 것이다.
알겠는가????>> 라고 협박을 했을것은 명백하죠.

죽는줄만 알았던 저 사람은 살려 준다니까... 손도장 .. 발도장..다찍고 .. 절대 발설을 안한다는 각서를 다 남기고 나왔을건 뻔합니다.///
물론 그것을 놓고 박 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북한놈들이 개새끼들일 뿐이죠.

어쨌든 상황이 이러하니 저사람은 아직도 북한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게 생긴 겁니다.
그리고 저사람이 북한에 들어 갈때는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탈북자들의 말도 믿지 않고... 북한을 우습게 알고 ...노름 삼아 들어 간 것입니다...

이제는 직접 겪어 보고 ...북한을 알았기 때문에 다시 들어가라면 절대로 못들어 간다는겁니다.
신라의 소년장군 <관창> 처럼 죽는다는걸 빤히 알면서도 다시 적진으로 날아 들어 갈 만한 정신적 수양이 준비되어서 북한에 들어간 것은 아니라는겁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위험과 수치심을 털어 버리고 북한의 그 죄행을 세상에 낱낯이 공개해야 하는겁니다.

그런 용기가 없잖아요...
어쨌든 전세게 인구중의 유일한 한 명 이니까 영웅은 줍시다.

탈북자들의 말을 믿지 않는 남한의 종북좌빨들도 꼭 저렇게 당해봐야 눈깔이 뒤집힐 겁니다.

ㅋㅋㅋ 박인지 뭐인지 하는 아이는 영웅이 아니라 패잔병이야. 그래도 누굴 선교 하겟다고., ㅋㅋㅋ 영웅 영웅 영웅이 동네 맥주집 간판이가. 머저라, 놀고 자빠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