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경제성장은 어디서 나오는가? 성장은 창조로 봐야 한다. 창조적인 경제행위는 곧 경제성장이다. 그 경제성장은 더불어 사는 분배의 공평과 정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축하는 것에 있다. 인간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행할 때 경제성장이 된다는 말이다. 그것을 거부하고 연락과 술과 기름에 빠지면 결국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적인 경제를 만드는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만들어가는 경제만이 경제성장을 이루게 하고 공평과 정의로운 분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 인간은 미래로 가고 미래는 새로운 수요가 기다리는 것인데, 그것이 곧 시장의 흐름이 아니던가?

그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독해하고 창조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모든 경제주체들이 해야 할 기본적인 일이다. 그러한 독해력은 창조의 지혜를 읽어내는 개념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그 기본이 잘못되면 경제성장은 물 건너간다. 창조성이 없는 대응은 곧 배가 침몰하는 것과 같이 경제를 침몰하게 한다. 창조의 지혜와 사랑은 다가오는 미래와 보조를 같이 해야 한다.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추구하지 못하면 또 그것이 시장의 흐름을 선도 및 장악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에 문맹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은 최악이다. 시장을 선도 장악하지 못하면 경제성장은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시기에 그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수요시기에 적중되게 하는 것이 곧 경제성장의 첩경이다.

오랜 진통 끝에 통과된 한미FTA는 폐기될 수 있다고 한다. 한미동맹의 와해를 불러오는 이런 폐기는 지금의 야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실제로도 차기 대통령이 6개월 전에 통보만 하면 자동폐기된다고 한다. 그런 짓을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야당은 김일성 김정일을 숭배하는 자들이고  김정은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이다.

김일성 김정일에게 세습한 정권 김정은은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은 기독교를 박해하는데 하나님을 모른다면 창조의 지혜와 사랑도 모른다는 말이다. 창조의 지혜와 사랑을 모르면 경제성장은 물론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사랑이 없으면 시장의 변화무쌍을 읽어내지 못하고 그것을 선도 및 장악하지 못하게 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거부하는 자나 집단은 결코 하나님의 지혜 곧 만물을 창조하는 지혜와 사랑의 능을 공급받거나 얻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 모든 주민 누구든지 자유롭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 곧 창조의 지혜를 나갈 수 있어야 비로소 북한경제가 부요로 가게 되는 것이다.

반종교의 자유로 자칭 神이 되는 집단이기에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사랑은 없다. 그것들은 그 권력으로 착취만 하니 창조의 지혜와 사랑을 거부한다. 그것들은 착취만하면 되기 때문에 창조의 지혜를 추구할 이유가 없다. 다만 그것들은 그것으로 연락에 빠지고 술과 기름에 빠진다. 주지육림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그것 때문에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가렴주구하여 전주민을 굶주리게 하고 지금도 200만 명을 굶겨죽이고 있는 착취의 경제는 악마적인 경제다. 악마의 경제는 연락과 술과 기름 곧 주지육림에 직통하여 빠지게 된다는 등식을 가진다. 그런 등식으로 직통되는 지도자들은 결코 그 권력의 기회를 주지육림에 웰빙과 사치함으로 보낼 궁리만 추구한다. 결국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현재의 북한경제는 세계 최악의 빈곤국이 된 것이다. 김일성 사후 김정일 득세시작 그즈음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그것들은 북한주민을 굶주리게 하는 방식으로 체제유지를 한다. 참으로 악마적이다. 그렇게 착취하여 주지육림에 빠진다. 참으로 악마적인 것이 아닌가? 모름지기 지도자는 주지육림에 빠질 틈이 없어야 한다.

지도자는 주지육림 웰빙 사치라는 것 그 근처도 얼씬할 수 없는 고민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곧 섬겨야 할 국민의 경제를 위해 창조적인 시장개척을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주야로 지혜를 추구하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착취로 살면 주지육림에 연락에 빠지고 악마와 접신하게 된다. 악마와 접신하면 경제성장은 전혀 없게 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그 유린에서 구출하지 않는 안일을 목적하는 대한민국은 주지육림에 빠지게 된다. 이미 빠져가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류를 그 모든 기근에서 건져내기 위한 창조적인 지혜와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을 공급받을 때만이 인류를 기근에서 구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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