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이 몰려온다고 꼭 우울증에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꼭 마음의 고통을 느낄 필요는 없다.
이 통찰의 빛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 먹구름이 올 때마다 우울증에 걸리면 살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고통을 받는다면 잘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날씨가 변화무쌍하듯 삶의 날씨도 시시때때로 바뀝니다.
분명한 것은 먹구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삶의 먹구름도 곧 지나갑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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