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주니어는 당당하게 공개신검에 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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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1: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오늘 새벽에 트윗에 들어가서 보니 cmins님의 질문에 박원순 씨의 항변이 있다. 「MB정부하의 병무청이 박원순 병역비리를 용인했다고 믿는 사람이 뭐 잘못돤(된:필자교정)거 아닌가요?“@cmins 듣기 싫더라도 아드님 문제는 제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법적으로라도 재검을 받아야만 하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 항상 입맛에 맞는 질문만 답변하시네요.”」이런 세상에. 9일의 휴가동안 정면 돌파를 결심한 모양이다.
참으로 두꺼운 얼굴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적어도 그런 의혹이 나왔으면 아들에게 국민 앞에 당당하도록 공개 신검을 받게 하면 되는 일이 아닌가? 그것은 아니하고 저런 식으로 말을 한다면 국민의 의혹과 지탄을 더욱 사는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곽노현도 벌금형을 받고도 도리어 자리보전에 철면피 한다. 국민의 지탄을 무시하는 이들의 처사는 악인의 전형적인 낯 두꺼운 얼굴을 의미한다.
스스로 의의 기준이 되어 세상을 판단하던 그들이 도리어 더 사악한 인간임을, 파렴치하고 안하무인 만행을 거침없이 행동하는 인간임을 드러내는데 용감한 것은 그만큼 낯이 두껍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보다 앞서 박원순의 아들 병무 비리 의혹에 자신의 의원직을 건 강용석의원은 틔윗에「박원순시장당선 3개월 업적.. 1.아들군대빼기 2.아랫돌 빼서 윗돌괴기 3. 9일 휴가 4. 교통요금150원 올리기」라고 질타하였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는 세상의 고무줄보다 더 질긴 박원순類의 뻔뻔함의 극치를 적당히 풍자 질타하는 분석이라 하겠다. 곽노현과 함께 박원순은 그 자리보전을 위해 온갖 후안무치 안하무인을 자행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도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과 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까? 총선 4월 11일까지 최대한 버텨라. 4.11총선은 민통 통진의 것이다. 그때 가면 상황이 바뀐다. 등등이 있기 때문일까?
나라에 반역해도 뻔뻔한 자들이 활개를 치도록 방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두고 늘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 수치를 알아야 사람이 아닌가? 수치를 모르는 자들을 꺾는 것은 몰아내는 것이다. 결코 이들의 기세에 눌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악인들의 활개를 꺾을 수 있는 힘을 필요로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로 이들의 기를 꺾어 다시는 악한 자들이 권좌에 앉아 나라에 반역과 법과 국민을 우롱치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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