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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야당세력등장
Korea, Republic o 반야권 0 192 2012-01-30 12:31:01

불순 재야 세력 등장
지난 1월14일 재야 세력들의 세라도 과시 하는듯 한명숙 이 통합민주당 대표 로 선출되었다.
한명숙 은 누구인가?
1970년대 인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 구속되는 불순 해국(害國)좌경분자 박성준 의 처이다.
또 떠나고 없는 노무현의 이름으로 구성된 부정한 방법으로 기업에대한 위협과 강제 약탈한 재정으로 구성된 노무현재단 의 뒷받침으로 등장 한 것이 또한 한명숙 이다.

부창부수(夫唱婦隨)라 하지 않았던가? 남편이 노래 부르면 그 처도 따라 춤춘다는 우리 옛말이 있다.
그러니 항상 숨겨진 이들의 붉은 이념이 우리에게 걸림돌로 나서며 정부 타도 를 은연중 획책하는 불순분자 이기도 하다.
이런 인간들의 재등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의 앞날에 불길함을 예고하는 동시에 뇌화부동 해 부정 경선을 거처 재등장 했으니 앞일은 절대로 예측불허(豫測不許) 이다.

철부지 의 사이버 선거인단 은 80만여명의 사회불만 계층 과 좌경불순 세력들의 집합체여서 바늘간데 실이따라간다해서 한명숙 의 통민당 대표 등장은 불행함을 잉태한채 등장했다.

이 80만이라는 극히 일부세력이 어떻게 국민을 대표 할수 있단말인가? 이것들이 선출한 한명숙 과 문성근 이 어찌 국민의 의사를 대표 할수 있단말인가? 희극중의 희극이다. 국민 여러분 이에 절대로 현혹되지 않기를 당부하며 불순 좌익 정권이 등장하지 못하게 할수 있는 존재는 오직 국민 여러분 들이라는 것을 잊지않기를 바란다.

2위로 나타난 것은 문성근 이다.
이자는 100만 민란 폭동을 계획 하고 사회를 갈아엎으려는 음모의 원흉이다. 이자는 떠나고 없는 문익환 전목사의 2남이기도 하다.

문익환 은 1990년대에 북괴 괴수 김일성을 알현 하고 적화통일에 일조하겠노라고 그 무릎 아래 조아린 위장된 불순 적색분자 목사 이기도 하다.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 지하로 매장된 문익환의 그자리에서 문성근 이라는 돌뿌리가지면상으로 뚫고나와 대한민국을 붕괴시킬 화급 날조한 집단적 흉계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총선후보로 새로 등장한 정체모를 집단들의 의회점거 에 우리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 으로 끌고 나갈공산이 크다. 여기에 더보태서 임기가 하루가 남드라고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광견폐성(狂犬吠聲)을 하며 발광을 하는 동물적 감정의 소유자 문성근 이기도 하다.

12월에는 대선!
재야세력들이 총선에서 대거 진입후 대선을 석권하여 대통령 자리까지도 부정한 숫법으로 강탈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반면 여권(與圈)은 속수무책 무력하기가 말로 표현키 어렵다.

또한 한나라당은 연만(年滿)한 인사들은 다 쫓겨나고 철부지 햇내기 들의 깽판 잔치판이 되어 가는 꼴이 우리앞날에 불안한 변수로 등장하게 되니 지극히 염려스럽다.

이와 반대로 야당인 통합민주당은 구시대인사들과 정체불명의 불순파들 고스란히 온존하여 2012년에 재집권을 노리고 있다.

이러다가 이나라는 정체불명 세력들의 약탈한 대한민국 호 에는 방향타(方向舵)도 없애는 어리석은 행태로 항로에서 일탈하여 수중에 숨어있는 붉은 암초에 좌초되려는 순간을 보기 촌전에 놓여 있다. 캄캄해서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하나 같이 국민 국민 하면서 막상 국민을 위한 비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윤리 도덕적 소양이 심히 부족한 부류들이 정계에 등장하면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이들의 공통점은 김정은 이 김정일 의유훈을 따르드시 노무현 의 유훈을 따르겠다는 퇴보적 작태이다.
집권당과 정부에 대해서 언제 품었는지도 모를 극도의 적개심과 감정 증오심 그리고 피해 의식과 열등감 등이 교차하여 복잡다단한 심리가 복합되어 집권당에 살벌하게 대결 하겠다는 사실이다.

그런연유로 해서 현정권을 갈아 엎겠다는 북괴집단의 상설구호를 되풀이 하는 악질적 표현이 머리속에 못이 박혀 있고 또한 가진자를 극도로 증오하며 그들의 부(富)를 파괴 시켜 국민복지에 쓰겠다하는 천부적 퇴보적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만주 벌판의 마적떼들의 근성이다.

즉 약탈한 전리품을 나누어 먹던 버르장머리가 정착된 근성일뿐 발전 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 할정도로 후퇴일변도 의 고질(痼疾)중의 고질이다.

정적이 보기싫여도 국민을 영도하려는 위치를 바라보는 입장이면 모-든 것을 포용할수 있는 도량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들은 이지적판단력(理智的判斷力)의 빈곤으로 감정뿐인 동물적행태(動物的行態)로 국민앞에 군림 하려 하고 있는데 이러한 감정(憾情)과 증오심(憎惡心) 상대파괴적심리(相對破壞的心理)의 소유자들이 설치는 작태에서 아무것도 얻을수 없으며 불문가지(不問可知) 가 아니겠는가?
 
북에는 김일성 대(代)부터 김정일 로 이어서 김정은 으로 세습을 거처 우리 주변 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김일성 의 연방제 통일방안과 이에 동조하는 문성근 같은 불량 분자는 연방제를 선택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다. 결국 이들의 공동작품이 만들어질 준비가 준비되고 있다.

북괴집단은 항상 미사려구(美辭麗句)를 앞세워 아름답게 표현 하나 그뒤에는 언제나 칼을 품고있는 모습으로 나오고있으며 상대를 무자비하게 타도 하려는 심리가 기본근성 으로 굳어 있는 족속들이다.

그들 의도대로 연방통일이 되고 안정기에 들어가면 북괴집단은 문성근 같은 분자들에게 생참나무 몽둥이 하나와 붉은 완정을 채워주어 이들을 앞세워 우리 사회전반에 사상검토 교육 숙청 등으로 1차제거에 날이 지샐것이다.

그들의 적화통일 혁명에 협조 내지는 가담한자들은 한번 배신은 열번 배신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확신 하고 있기 때문에 제거 해야된다고 하여 제2의 숙청으로 협력자들을 전원 제거를 하고 말것이다.

문성근 이 이런 비극을 맛보게될 원인은 이자가 방북시 김정일을 알현하고 북에 체류중 기쁨조 의 육체향연에 체력이 소실되어 피골이 상점된 꼬락서니라니 ㅉㅉㅉㅉㅉ 이래서 악착같이 연방제를 실시케 한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이것은 박지원 이도 예외가 아니고 2000년8월 우리사회언론인사 300명이 평양의 소집명령에 방북하여 김정일 에 축배잔을 대면서 추파를 보내는 꼴 는뜨고 볼수없고 역시 그들의 기쁨조 대접을 받아 촬영된 Video 를 확인함으로서 약점이 잡혀 북괴집단에 적극협조 하겠다고 약속한자 이기도 하다.

북괴집단은 우리에게 모-든 행동에 제약을 가하여 주거 의 자유는 극도로 제한하고 식량도 배급제로 가까스로 목숨만 유지 하는 수준의 식량배급으로 북한 동포들 처름 식량을 감량 시켜 식량무기화 로 피지배 우리 국민들을 하나같이 통제 하게 되어 있다.

지금 이불순 집단들이 하나된 야합세력으로 등장하려 하고있으며 총선 대선때까지 시간이 있으니 적절히 야권이 분열된듯한 연극(演劇)으로 기만작전을 쓸것이다. 그리고 대선에는 재야세력의 단합으로 정권을 잡고 북괴집단과 손잡고 연방통일로 탈바꿈 하려하는 흉계가 나타날 것 이다.

이것은 필자의 말이아니고 객관적으로 이미 넓리 알려진 사실이다. 예리한 표현을 하지 않았다해서 안일한 자세에 머물고 있으면 후회할일 밖에는 없다.
우리사회가 안정 기반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를 주창하는 건전한 정부가 들어 서야 하지만 이것이 희망 사항으로 그치게 되어있으니 국민 여런분 걱정입니다.

“부패하고 무능한 국민은 치욕적 인 통치 를 받게 되어 있다”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 의 말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정신들 차려 오는 4월 총선, 12월 대선, 에서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수있는 자유민주주의 의 깃발을 높이든 인사들이 등장하여 주권을 잡을수 있게 힘을 실어 주어야 우리 국민들이 북괴집단의 노예로 전락하는 처참한 꼴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경고 합니다.

심기일전해 북괴집단이 파놓은 붉은 수렁에 빠저 허위적거리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구해주 실것을 간곡히 당부하는 바입니다.

이글은 앞에 언급한 평범하고 보편적 으로 볼수 있는 것 이지만 이것을 아무러치 않게 보아넘기면 다시 고처못할 후회를 하는 결정적 요인이며 이것이 북괴집단의 숨겨진 함정(陷穽)이기도 하다는 것을 뼈에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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