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대위의 몬도가네? 박근혜의 비대위는 악마와 거래? 강령에서 북한인권을 삭제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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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지난 60여년 동안 남한에 구축한 물적 인적인프라의 윤곽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있다. 그것들이 하나같이 북한주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을 포위하여 죽음의 길로 몰아넣는 전투를 감행하고 있다.
말은 휴전이나 총성 없는 전투는 계속 되어온 것이다. 그야말로 간첩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들의 대남적화 공작 지혜의 합, 명철의 합, 모략의 합을 통해 운영되어져가는 것이 현재의 내용이다. 한반도의 강자로 부상하는 듯하다.
이것들이 대한민국에 괴뢰정권을 세우려고 만든 물적 인적인프라로 선거침공을 개시하여 이미 상당한 전투적인 성과를 얻은 것이다. 서울특별시가 그것들에게 함락된 것이다. 이제 양대 선거, 총선과 대선의 건곤일척에 막다르게 되었다.
건곤일척이라함은 김정은의 내부도 여의치 못하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침공은 붕괴되고 있는 김정은의 내부를 단결로 만들어 기사회생케 하려는 필사적인 자구적인 이판사판의 기로에서 나온 막다른 선택이다. 선거침공에서 이기면 숨통이 트이고 지면 붕괴되는 것이다.
또한 김정은의 이번 총선 대선의 선거침공이 정권의 향배로 대한민국의 생존의 기로를 결정하려 한다. 그러한 전투에 임하는 박근혜의 비대위는 애국세력을 등 돌리게 하는 짓만을 골라서 하고 있다. 이는 박근혜와 비대위가 무능하고 악마적이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적을 이기는 지혜의 합, 명철의 합, 모략의 합이 경쟁력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는 박근혜가 아버지 후광에 스스로 도취되어 있어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빠졌다는 말이고, 대한민국의 주적을 이겨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것과는 정 반대편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을 이기는 지혜 명철 모략이 있어야 하고, 그것에 하나처럼 움직이는 지체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준비치 못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짓만을 한다. 적을 이기는 지혜와 명철과 모략은 차원이 높을수록 수가 깊을수록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표가 될 수 있는 세력을 다 뭉치게 해야 하는데, 개혁을 빙자하여 기본적인 표마저도 부동표로 만들어 간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이 박근혜의 비대위 그들이 아닌가 한다. 만일 결집된 표를 구한다면 인간답게 합법적으로 해야 한다.
악마와의 유혹을 받아 거래를 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짓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이 없어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이는 그동안 박근혜가 적을 이기는 지혜와 명철 모략의 내공을 쌓는 아무런 노력이 없이 아버지의 후광에만 의존했기 때문이다.
만일 박근혜가 아버지 후광을 버리고 자기 손으로 일어서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으로부터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받았다면, 현재의 비대위를 구성치 않았을 것이다. 결코 악마와 손을 잡는 유혹을 뿌리쳤을 것이다.
그들이 하는 짓마다 스스로 패배를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패배할 것이라면 대한민국세력은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도 적의 모략에 걸려 분열 지리멸렬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깊고 높은 오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에 감안된 것이라면
강한 적을 이기는 것을 선호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서 염두에 둔 것이고,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에 따르는 마인드의 해법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를 패배케 하는 비대위의 농간을 걷어내야 할 것이다.
오늘 자 조선일보에서는 그 비대위가 한나라당 강령에서 북한인권개선을 삭제한다고 한다. 경천동지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유는 북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것이라 한다. 이는 북한주민을 더욱 혹독한 폭정의 유린 속으로 몰아넣는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북한주민을 구출하려고 태어난 정당이 도리어 북한주민을 가해자편에 팔아넘기는 이 악마적인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천부당만부당한 짓이고 참으로 해괴한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박근혜 그녀는 악마와 거래를 하겠다는 것이다.
악마와 거래란 끝까지 북의 수뇌부의 마음을 움직여 그것들이 구축한 물적 인적인프라를 받아낼 요량이라는 것이다. 지성이면 감천한다고 했던가? 뭐 그런 식이다. 민통이나 진통의 합의 표수는 대한민국 전체의 대표권을 가질 수 없다고 계산하고.
결국 아버지 후광에 김정은 지원을 받으면 이길 수 있다는 계산이 그것이다. 스스로 북한주민을 가해자 편에 팔아넘기고 표심을 사서 괴뢰가 되겠다고 자청하는 이 정신 나간 집단이 곧 박근혜의 비대위이다. 인간답지 않는 짓만을 골라 권력을 잡자는 그녀의 비대위다.
그렇게 해서 표를 더 얻은들 무슨 의미가 있고 대통령이 된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우리는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데, 지난 60년 동안 북한주민을 희생시켜 우리의 배만 살찌우는 세월을 보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참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세월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은 돈을 위해 북한주민을 악마의 세력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력에게 팔아넘기는 짓을 한 것이다. 그것도 국제적인 공조라는 명분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너스레 안에서. 북한주민의 생명과 인권을 상상할 수 없이 유린하는 것을 방조한 것이다.
심히 악마적인 이 황당한 세상의 살벌함을 동조하는 자들은 모두 다 적들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에 의해 만든 올무에 걸려든 인간들이라는 얘기다. 그것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도 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제 도대체 북한주민은 누구로부터 구출을 받을 것인가?
이제 북한주민은 과연 망하고 말 것인가? 과연 대한민국은 이대로 망할 것인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는 이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시대를 마감하셨기 때문이다. 머리가 망하면 지체도 죽는 법이 아닌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누구도 당할 수 없기에 그것들의 마감된 시대를 그것들의 개들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머리가 죽었는데 지체가 살아갈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은 남한의 빨갱이들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와 명철과 그 모략으로 하나 되어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자고. 그것으로 우선적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아 저 빨치산들을 제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자고.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에 국제경쟁력을 가진 국민이 되고, 그것으로 훈련되어 하나처럼 움직이는 강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강국이란 인류를 모든 파멸에서 건져내는 나라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진정한 지혜요 명철이요 모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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