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욕설한다고 삭제하는 건 잘못이다.

국민들이 갖가지 억울한 문제들에 대해, 국민의 세금을 받고 국가사무를 책임지고 관장해야 할 공무원들이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지 못한 결과, 국민들의 원성을 자아내어 저마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이나, 듣기 민망할 정도의 표현으로 공공연히 항의를 하여도, 이것은 법적으로 죄가 성립되지 않으므로.. 억울한 국민들은 누구나 마음껏, 표현하라!!!!

책임이 있다면, 민원처리를 잘못하고 무능한 공직자들이 책임질 일이지...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의 잘못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 공직자들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한다면, 국민들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듣기 민망할 정도의 표현은 하라고 부추겨도 안 할 일입니다.

본인은 정부가 처리하지 못하는 민원갈등이라든지,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을 포함하여 분쟁문제에 대해,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완벽히 처리할 협상중재 기술을 갖고 국가에 청원하는 것이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국민권익위원장이라든지. 국가인권위원장, 법무부장관. 검찰총장에 등용되는 인간들은 취임사에서 언급하기를... 국민들이 억울한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태연히 말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과연? 최선의 범위가 어디까지 입니까? 즉, 국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할 아무런 능력도 없는 인간들이 권력과 감투에 눈이 멀어, 형식적으로 지껄이는 가식적인 말인 것입니다.

후일, 본인이 협상중재본부장으로 공직에 등용하게 된다면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기타, 등등은 즉시, 해체 시켜버릴 것이며, 만의 하나라도 국민적 억울함을 불성실하게 처리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누구든지 본인을 찾아와 몽둥이로 때려죽일 권한을 부여하겠습니다.

1995, 4, 19 - 2012, 2,1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1532 ) ( hidden29@hanmail.net )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