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시기 사태들을 지켜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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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탈북자세계에서 일어나는일들을 남의 일같지않아 지켜보고잇다 어떻게 된 동기에서 출발햇는지는 몰라도 겨레선교회에서 숭의동지회건을 들고나오면서 탈북자내부가 뒤숭숭하다 한쪽에서는 김성민 국장이 미국에서 북한애들과의 멋진 승부(감히 누가 그렇게해? 하도 김성민이니까...) 지금 한국의 정서를 볼때 탈북자들은 그어느때보다 단결이 필요한때다 그런데...서로가 무엇때문인지?. 우리탈북자들을 격하게 만들어서 ..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숭의동지회는 없어져야만한다 우리 탈북자치고 누가 숭의동지회가 한일을 환영하겟는가? 그러나 이모든 일들이 우리탈북자들을 뒤숭숭하게 만드는 하나의 머라할가? 어찌보면 일제강점시기 서로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독립단체같은 양상을 띠고있으니.. 웃기고있는것도 있다 어찌보면 은하수말이 맞을수있도 있다, 서로가 서로의 단체들이 연합하여 하나로 가는것도 맞는것같다 그런데 다들 반대할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도 그랬으니까.. 목줄때문이다 자기의 이권을 위해 절대로 포기하지않을것이니까.. 맞지? 자기심장에 손을 대고 물어보지머.. 그러니 이것도 저것도 다 필요없다 각자의 노력이 가장 필요한것같다 말뿐이고 목소리뿐인 그런것,누가 누구를 대변해? ㅋㅋㅋㅋㅋㅋㅋ, 방법은하나 김국장같은 사람이 되든지 아니면 조용히 열심히 일을 하는것- 그러면 다들말할것이다 저렇게 일잘하고 착실한 사람이 못살고 오는 나라의 정치가 얼마나 한심햇으면 저렇게 나왓을가? 이렇게 인정받는수밖에는.. 일도 안하고 모여앉아 ㅎㅎㅎㅎ 목소리만 높이는 ?...그러면 누가 인정할가? 두길중의 한길이다 제몫을 확실하게 하고 목소리를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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