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부자가 되면 신분상승의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부자의 영역에서 그 하기에 따라 그 영역에 있는 가난한 자들에게 혜택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결정권이 한몫을 한다.

채주는 더욱 그 施惠여부의 결정권이 강해서 채무자는 여러모로 종속되는 경향이 강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부자가 되려고 돈에 환장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악마와 결탁을 해서라도 돈을 탐한다. 그 돈만큼 이생의 자랑 곧 君臨慾을 충족해주기 때문이다. 악마짓을 해서 자기사랑을 극대화는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속성이다.

사람위에 군림이 가능한 돈의 그 매력에 젖은 자들은 기필코 돈을 얻기 위해 악마와의 거래를 한다. 그 악마와 결탁한 자들과 손을 잡는 것도 그와 같다 하겠다. 공히 악마의 짓이다.

악마의 짓을 계속하는 것은 더 넓은 세상을 군림하고 또 그것을 항구적으로 하고자 하는 의도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의 팽창이다. 악마가 팽창되면 그 세상은 다 망하게 되는데,

때문에 성경은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신다. 만일 악마가 돈을 장악하면 그 돈으로 가난한 자들을 더욱 피폐하게 할 것이다.

악마는 그 돈으로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먹기 때문이다. 악마는 돈으로 채주가 되어 인류를 종으로 삼아 압제할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팽창을 막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임무다.

한반도의 부자들 성향을 알아보려면 그 부요를 쌓기 위해 악마와 결탁을 했는지 아니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결탁여부를 살펴보는 것은 쉽다. 종북세력과 어울리면 100%다.

종북세력과 어울려 자유대한민국에 있으면서 자유를 좀먹는 자들, 자유를 반역하는 자들의 스폰서를 한다면 이는 악마와 결탁한 김정은세력의 힘을 누리고자 함이다.

그 힘을 누려 그들은 자유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시장자본주의를 위해 나라와 이웃을 위해 희생적 투자를 거부하는 것을 정당화한다. 그 힘으로 더욱더 돈을 탐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와 결탁한 김정은세력을 통해 부요를 쌓고 부요를 지켜내고 그것으로 군림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이런 악마적이고 반역적인 부자들을 반드시 의법조처해야 한다.

대통령은 5년이면 끝나지만 그들의 군림은 종신집권도 모자라 그 노하우를 그 재산과 함께 유산한다. 그것들이 합종연횡으로 혼인을 맺고 강한 결집을 하여 한반도 지배권을 탐한다.

한반도의 지배권을 그것들과 결탁한 정치권과 함께 도모, 가지려고 한다면 이는 악마의 세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를 세상에서 몰아내는 인간,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돈을 장악하면 더불어 사는 상생의 결과를 가져온다. 돈으로 군림함이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된다.

그들은 그 돈을 사랑의 도구로 사용한다. 돈으로 사람을 종을 삼지 않는다. 도리어 자유를 보장한다. 그것이 곧 차이인데, 빛과 어둠의 차이다.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개혁이다.

박원순 곽노현 안철수 등의 돈탐을 보면 여지없이 악마와 결탁한 김정은세력의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언저리에는 민통이 있고 진통이 있다. 남로당이 결집하고 있다.

특히 안철수는 模糊(모호)한 짓으로 개미들의 피를 빨아먹는 주가조작 작전설의 여부 냄새가 난다. 하지만 곧 드러날 것으로 본다. 그가 만든 기부재단도 개미피를 빠는 작전일까?

기부재단의 이사장도 종북이고 보면, 그가 지지해준 박원순도 종북이고 보면, 그의 멘토들도 모두 종북이면 더욱 그러하다. 그의 이름은 모호씨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작전중이란 의미?

종북세력이 돈으로 적화혁명을 가능케 하려는 짓,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는 이 짓, 돈으로 자유를 망하게 하는 이 악마의 짓을 이제 그치게 해야 한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김일성도 김정일도 김정은도 그 세력의 최종 목표는 한반도 지배권과 그것으로 얻어지는 돈에 있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도 그것이 목표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어둠의 족속들의 팽창을 막고 피에 굶주린 악마를 몰아내고 빛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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