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2 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세상엔 詭詐한 자들이 있다. 이런 궤사의 근원은 붉은 용 마귀다. 그런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인데 궤사를 생업으로 삼는다. 붉은 악마의 궤사가 되는 인간들 중에는 김일성에게 붙어있는 자들이 있다. 그 핵심부가 북의 평양에 있고 그 수족이 남한에 있는데 곧 남로당이다.

이들은 민통 진통이란 이름으로 결집하고 세상을 속인다. 이들의 궤사를 알아보는 지식이 없는 자들을 속인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그것들의 궤사를 간파하고 이겨내자고 강조한다.

[요한계시록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속이는 것인데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이길 수 있으랴.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고, 구하는 각인과 함께하여 하나님 지혜와 사랑으로 악마의 모든 궤사를 이기게 하신다. 대한민국은 저것들의 모든 궤사를 알아내는 하나님의 지식과 그것을 이겨내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국가를 지키는 힘, 국방력 안보능력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그렇게 이뤄지는 것이다. 그 동안 각 정권과 국민은 그것들의 악마性을 그 궤사性 그 선전선동에 늘 당해온 것이다. 최근에는 광우병 및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당했다.

이젠 이를 간파하는 지식과 능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되었다. 이번 총선과 대선은 건곤일척이다. 더 이상 속았다간 돌이킬 수 없는 망국이다. 더 경험해서 그것들을 알아간다면 이는 선악과의 실습이다. 꼭 당해봐야 아는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우리는 오늘의 본문처럼 [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라고 하신 약속을 그대로 받아내야 할 것이다. 그 약속을 따라 궤사한 자들을 패하게 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여 나라를 저 궤사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자. 박원순의 궤사에서 서울시정을 건져내고 곽노현의 궤사 전교조의 궤사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져내고 한명숙일당의 궤사에서 한미FTA를 건져내자.

김정은의 야욕으로 대한민국을 먹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궤사를 다하는 저것들이 아닌가? 어떻게 그 짓하는 것들과 공정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궤사를 부리지 못하게, 나경원法이라도 만들고 총선 대선에 임해야 할 것이다. 그 법을 속히 제정하자.

박원순의 궤사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나경원법의 필요성을 절실케 한 연유로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것인데, 아들의 군대면제의혹을 만들고 온갖 궤사한 짓을 하면서 서울시민과 대한민국을 희롱하고 있다. 곽노현도 그런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을 사퇴시켜야 한다.

빨갱이 궤사에 잘 속는 중도보수의 교만한 궤사에서 나라를 건져내자.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식 곧 모든 궤사를 간파하고 패하게 하는 지식으로 무장하자. 그것으로 저 붉은 용의 정체를 다 까발리고 망하게 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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