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4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함정 같은 여자가 있다 한다. 그러한 여자는 음녀이고 그 음녀의 입이 깊은 함정이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빛으로 비유되며 그 반대는 미움 곧 어둠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빛이 어둠을 대하는 것과 같다. 입이 함정인 여자들의 먹잇감이 되는 것은 어둠에 본질을 가진 자들이다. 어둠과 동질은 언제든 빛의 진노를 산다. 그 어둠에 눈이 가려진 때문에 사람을 읽어내지 못한다.

그 어둠에 빠지면 사람 속에 사람을 아주 망하게 하는 함정이 있다는 것을 인지 인식 통찰치 못하게 하는 얼렌증후군이나 난독증 또는 독해불능에 빠진다. 인간이 악마를 담는 것을 음녀 곧 움므파탈 팜므파탈이라 한다. 그것을 간파해야 하는데 읽어내지 못한다.

악마가 멋진 南 아리따운 女로 변장하고 세상을 말로 호리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에 그런 음남음녀(공작원)들을 내려 보내고 현지에서 조달 만들어 내었다. 그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유유상종인 자들은 그것들의 공작에 넘어간다. 이는 본질끼리 소통이 너무나 잘 되기 때문이다. 이는 저주 받은 것이다. 이런 음남음녀(남파간첩 및 고정간첩)에게서 대한민국을 건지려면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은 사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과 지혜로 돌아보는 행동을 하자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빛된 행동을 하자고 강조하였다.

나라를 남파 및 고정 간첩망에서 건져내려면 그리하자고 강조에 강조를 했다. 함에도 여전히 미동치 않는다. 18대 국회에서 북한인권법 처리될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한다. 19대 국회서도 처리될지도 미지수가 아닌가? 두고두고 역사의 단죄를 받을 것이다.

결국 국민의 눈은 간첩들의 호리는 말에 붙잡혀 돌이킬 수 없는 망국으로 가게 되는 난독증 및 독해불능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은 빛 되신 하나님의 요구다. 그 요구를 뿌리치니, 빛이 없어 간첩을 식별치 못하는 것이다.

무감각해지는 것이다. 간첩들이 민통 통진당에 모여서 대한민국을 능멸해도 좋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그 빛 가운데로 행하여 간첩들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능력 곧 빨갱이를 식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 능력이 대한민국 만세를 가져온다.

18대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깊은 함정을 품은 간첩들을 식별케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독해 불능케 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 만세에 암적 존재들이다. 참으로 인간의 도리와 헌법의 명령을 저버린 자들이다. 참으로 몰각한 지도자들이다.

국민에게 굴욕으로 얻어지는 평화 더러운 평화에 젖어들게 해 인간의 도리를 망각하게 하는 선봉장이 된 것이다. 참으로 가증한 자들이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현저히 낮추는 犬公 같은 지도자들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벙어리개라 할 수 있다.

북한주민을 3대 세습폭정에 넘겨주는 것으로 일신의 부귀영달을 누리려는 자들은 기이학살당한 북한주민 350만 명의 그 모든 핏값을 치르게 될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그 피 값이 곧 간첩의 창궐로 이어지게 한다. 이는 자업자득 자승자박이다.

간첩을 식별치 못하고 간첩의 호리는 말에 속아 국회의원으로 대통령으로 선출하려는 국민이 있는 한 그 악마적인 폭정에 죽어나가고 고통받고 학대당한 그 모든 북한주민의 핏값을 분명하게 청구당할 날이 올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결코 그 보응을 피할 수 없다.

북한인권법제정을 보이콧한 견공만도 못한 인간들이 지도자로 자처하는 이시대의 지도자들로 인해 난독증 독해불능증에 빠져가는 국민의 미래가 음녀의 깊은 함정 속으로 빠져들고 있으니 심히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하겠다. 국민이여 저 벙어리개들을 몰아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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