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의 가해자 편에 선 민통당 통진당이 한미FTA를 유린하여 한미동맹을 망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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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2:16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북한주민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다. 물론 최빈국들이 있다. 그중 북한주민은 자유가 없기 때문이다. 노예가 된 것은 학대당함의 계속이다.
기만폭력살인학대로 부자된 자들에게서 그 어떤 이익을 얻으려고 돕는 자들은 결코 생산적 창조가 멈춰지고 그 부요가 계속될 수 없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가난해질 뿐이라 하신다. 국내 종북세력이 민통 통진에 모여서 무상복지시리즈로 표심을 훔치는 것은 정권을 잡고자 함이다.
김정은의 괴뢰정권이 되고자 함이다. 대한민국의 돈으로 김정은 수령체제에 조공하려는 거다. 그로 인해 국고가 거덜 난다.
대한민국을 먹으려면 한미동맹 이간이 필요한데 한미 FTA를 반대하는 거다. 결국 그런 연유로 종복세력이 판을 치고 있다.
이 세력을 제거 제어 제압해야 곡간이 부해지고 나라가 살고 북한주민이 산다. 때문에 우린 이런 세력을 제초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그것들의 70년 악마性을 명명백백하게 드러내야 한다.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악마성과 그 폭정을 드러내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못하고 있다. 이는 그것들의 전쟁위협공갈과 종북세력의 민란에 굴복한 것이 이유란다. 이리 나오면 그 일을 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과 지혜 용기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 이기자고 강조했다.
악마정권의 영역 곧 나와바리에 있는 자들은 여러 이익을 위해 악마정권에 조공하고 북한주민을 그 학대 속에 팔아넘기고 있다. 참 가증스럽다.
우리는 노벨상과 조공을 위해 김정일에게 15억 달러를 바친 김대중을 단죄해야 한다. 그와 노무현시대를 통틀어 대북지원명목으로 200억 달러가 갔다.
김정일의 그것들은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살리지 않고 도리어 핵무장하고 지하에 땅굴구축과 남한적화 인프라를 더욱 견고케 했다. 노골적인 적화야욕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고를 거덜내서라도 조공에 환장한 자들의 결과물이다. 이제 저것들은 그 힘과 여세로 건곤일척으로 몰아넣고 있다. 대한민국을 먹고자 함이다.
이런 기세로 나오게 만든 것은 나라의 위정자들이 북한인권법을 만들어 주적과 전쟁불사를 싫어한 연고이다. 도리어 반역자들의 떼거리에 겁먹고 물러선 연고이다.
이를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힘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그 힘으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겨 나라와 곡간과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된 도리와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이 나서야 한다. 썩어빠진 위정자들, 적에게 무릎을 꿇는 위정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 맺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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