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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 선생님 깊이 사죄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wdbxhddlf 0 416 2012-02-18 21:50:10

장총찬 선생님

선생님께 범한 죄 너무 크옵니다.
무릎 꿇어 사죄드리옵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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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간동이 ip1 2012-02-18 22:31:58
    참 수고가 많습니다. 소위 당신이 말한 빨갱이들은 당신 글을 역으로 생각하고 있겟네요.
    머랄까... 그나물에 그밥이랄까.. 뇌속에 딱 한가지 사고뿐.
    빨갱이 이거나 꼴통 이거나..
    그래서 두 부류들은 서로 대화가 안되고 폭력을 쓰며(가스통이나 죽창)
    하는짓은 그들이 증오한다는 윗동네 보위부하는짓과 똑같고 아랫동네 과거 독재정권과 똑같다는 아이러니.
    좀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십시요.
    그저 이분법으로 구별해서 "우리편아니면 적이다" 하지말고요.
    새터민들이 보면(이미 보고계시겟지만) 그들이 북에서 남조선을 향해 철천지 원쑤라고 인식했던 이분법적 사고를 남조선에 와서 남조선 분들에게서 발견한다면 참 가관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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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참참 ip2 2012-02-18 23:31:4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21 2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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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아 ip3 2012-02-19 11:50:47
    파랑이 노랑이 따지지 않고 민족공조 좋아하는 놈아, , 정은이 보고 가서 탈북자 좀 북송해서 죽이지 말라고 해라.
    굶어죽지 않고 살자고 탈북하는 사람 왜 죽인다고 하냐? 이 평화로운 시기에....
    그리고 너의 당총서기 후진타오에게 가서는 탈북자 좀 북송하지 말라고 전해줘라.
    세계 어디에 망명자를 도로 본국으로 죽으라고 보내는 나라는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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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4 2012-02-18 23:34:10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30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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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가 ip2 2012-02-18 23:43:38
    글을 써놓고 이렇게 하시면 우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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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 ip5 2012-02-18 23:56:54

    - 8년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19 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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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 ip5 2012-02-19 00:06:14
    정착한 새터민입니다. 나름대로 이 땅에서 먹고 살만한 인맥에 앞으로 행복만 차려질 생활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헌데 아직까지 이해못할 정치 이데올레기때문에 통일의 방향이 삐뜰어진다고만 생각됩니다.

    어떤 분들은 진보는 너무 빨갱이들이 많고 보수는 또 보수대로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고 하네요. 하여 보수쪽인 나라의 주요 언론기관지 조, 중, 동은 한겨레, 경향 등 진보 쪽과 쌈박질만 한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속에 올해 대선에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안철수라는 무소속교수가 많은 지지표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하더군요.

    제가 탈북자로서 3자의 입장에서 본 대한민국의 정치판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수진영인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은 경상도 출신들로 꾸려진 것이고 진보세력인 민주통합당은 주로 전라도 출신들이 기득권을 잡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헌데 대한민국을 건립하고 김일성을 괴수로 시작되었던 남침으로부터 나라를 지켰으며 세계경제강국 10위안에 들도록 이끌었던 대통령분들이나 리더분들이 다 보수진영에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진보진영에서는 그 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보수진영의 군사독재기반으로부터 소위 민주주의를 이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물론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통령까지 만든 것은 진보진영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국민들을 또한 북한과 비슷한 이념으로 세뇌시킨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자랑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반도의 특수성, 즉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단되고 공산세력에 의해 거듭되는 위협공갈 속에서 세계 최빈국으로부터 세계 경제강국으로 일떠서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이 나라의 역사에는 보수진영이라는 강력한 구심점이 없인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젊은 세대들이 진보세력에 의해 세뇌되었습니다. 결국 그들에게 적아의 구분조차 모하게 만드는 결과를 빚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나라의 안보가 정말 걱정입니다. 대를 이어 지구촌에 우뚝 설 부강 조국건설의 서까래들이 변질되면 과연 이 나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디 저의 외람되고 잘못된 판단이라 할 지라도 젊은 세대들의 잘못된 인생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시대인로서 같은 정체성과 목적으로 전진하려는 탈북자들과 우리 대한민국 선배들의 버려서는 안될 가장 귀중한 태극기의 넋이지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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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4 2012-02-19 08:29:48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30 1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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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의 ip2 2012-02-19 00:10:21
    넋이라?
    그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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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 ip5 2012-02-19 00:21:21
    당신은 혹시 백두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 봉우리가 중국쪽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긴 민족의 성산에 한 번이라도 가보았는지 조차 의문스럽네요.

    백두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는 장군봉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높이 2750미터, 북한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봉우리에 태극기가 펄펄 휘날리고 나아가 중국만리장성에까지 휘날리는 것이 우리 태극기의 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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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4 2012-02-19 08:35:35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30 1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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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참 ip2 2012-02-19 00:44: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21 2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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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 ip5 2012-02-19 09:27:41
    내가 치매에 걸린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돌팔이 같은 너의 대갈통이 더럽게 물든 몸 어깨위로 잘 못 붙어있는 것이다. 새빨간 붉은 기로 오염된 무뇌아 같은 너의 사고방식에 내 말이 조금이라도 들어갈 여운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쯤은 알고 있어라...

    국민들의 입 막기는 내 입 막기보다 어려운 법, 붉은 기의 상징인 사회주의 보루소련과 자본주의 최강국인 미국을 축으로 양분되었던 지역구도에 변화가 일어 난지도 이제는 20년을 넘어서고 있다.

    냉전시대의 막이 내려지고 붉은 기는 인류의 심장에 허울뿐으로 남아버린 이 글로벌시대에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늙은 고양이 아랫목만 찾는다고 책상머리에 앉아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를 전화통으로 되받아 넘기며 통치하려고만 하는 북한의 관료배들이나 돈에 환장이 된 중국의 붉은 전사들은 갈수록 부패타락에 젖어 허구한 날 풍월로 권세와 영달을 부르짖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 참으로 부끄러울 뿐이다.

    하늘은 쳐다봐야 알고 땅은 씹어봐야 한다고 너희 잡귀신들은 송장메뚜기나 코흘리개들이나 홀리는 밤 도깨비에 불과함을 이미 실 체험으로 느낀 국민들이 이제 일어서는 것은 시간상 문제일 뿐, 그 시간이 바로 바보 등신 같은 너희들의 제삿날인 것이다.

    혼란과 시련은 일시적이고 정의로운 위업의 승리는 언제나 영원한 법, 더러운 붉은 씨앗의 한쪽 모서리에서 삐져나온 독버섯 같은 너희 인간들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면 그 나마 목숨만은 부지할 수가 있지.

    우리 조국의 깊고 깊은 역사와 이 땅의 귀중한 창조물들에 유일한 원천으로 남아있는 태극기, 황금보다 무거운 그 태극기의 무게를 감히 짐작하지 못하고 김일성은 공산당에 이어 노동당, 북한군창설도 그 밑에서 진행하고는 하루아침에 말아 먹고 말았다. 하지만 후대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태극기의 위대성, 국민에 대한 위대한 사상으로 호흡하게 될 때, 내 조국이 번영한다는 역사의 진리를 김일성은 몰랐던 것이다.

    사필귀정이라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라 제대로 잡힘을 너희들은 과연 언제면 깨달겠냐? 이미 국민들의 심정에서 물 건너 간 붉은 기를 왕청같은 데로 끌고 가지 말고 하루 빨리 백두정상에서 내리우고 역사, 지리학적으로 이미 검증된 고구려의 옛 성지를 되돌리는데 사력을 다 하길 충고한다. 너의 몸에 민족의 피가 한 방울이라도 섞여 있는 인간이라면 이 길에 우리와 함께 동참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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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살 ip6 2012-02-19 07:43:23
    아이피2야. 수고많다

    여기서 이간을 시키려고해도 우린 스파이들을 가려보거든.

    그리고 민족 공조요.단결이요 하는것은 정은이라는 애 한테가서
    말해라

    똥떼놈들을 할애비로 모시지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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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차 ip3 2012-02-19 11:40:47
    ip2 전형적인 조선족이네, 남한이나 북한의 대부분 사람들 오성홍기가 뭔지 잘 모르는데 오성홍기 언급하는 것 보니.
    남한 사이트에 와서 왜 남조선, 조선로동당이라는 용어를 써??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는 놈이 왜 한국사이트에 왔어???
    남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란다. 똑바로 알아라!!!

    나도 한국정착 10년째 되는데, 지금은 사업차 미국 나와 있지만...
    처음에 하나원에 거치고, 정착초기에는 조중동이 나쁘고 한나라당이 나쁜 줄 알았죠.
    왜? 하나원은 김대중정권시기 대부분 그쪽 정치성향 사람들이 낙하산으로 들어왔고, 또 보수쪽 사람들은 대개 정치적 성향 드러내지 않는데, 이상하게 좌파쪽 사람들은 혈기에 넘처 정의감에 넘쳐서 자기들의 사상을 막 전파하려고 애쓰죠. 한가지로 무슨 열성 종교인들 같지요. 근데 정작 정의감에 넘쳐서 단죄해야 할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고, 탈북자들도 북한이 사람 못살 세상이라고 얘기하면,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막 막으려하고.
    지들한테는 북한을 단죄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할 지 모르겠지만, 북한에서 살아보고 북한에 친척이 있는 우리들에게는 얼마나 절박하고, 사람의 생명이 오가는 문제인데 왜 그렇게 냉철한지 모르겠지요. 지금도 북한에서 굶어죽고 맞아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5.18. 광주사태때는 외국기자들이라도 사진 찍고 할 수 있지만, 북한에서 잔혹한 상황은 외국기자들도 들어갈 수 없잖아요.
    그리고 훈련중 미군의 사고로 죽은 만나보지도 못한 낯선 효순이 미순이에게는 그렇게 따뜻하고, 그를 죽인 미군은 그렇게 정의감에 넘쳐 성토하면서, 수백만명을 굶겨죽인 북한 당국자들 성토하는데는 왜 그렇게 인색한지 모르겠습니다.
    대개 탈북 4년차 미만 사람들은 뭘 몰라서 그냥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좀 오래 살다 보면 왜 대부분 탈북자들이 보수쪽으로 돌아서는지 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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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7 2012-02-19 13:06:31
    ip2 는 의식정도가 아직 여기에 댓글 달 정도의 레벨 미달이네. 좀더 배우고 오거라. 얘야. 알겠니. 여기서 다들 섞어 놓니까 너하고 수가 같은줄 알겠다. 머저리 ㅈㅈ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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